자연/풍경
2018.06.13 08:12

Virginia Beach

조회 수 152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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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이렇게 의도한 것은 아닌데  몇 달 사이에 

두 곳의 바다를  짬내어  만났습니다.




마이애미 비치 ( + 키웨스트) ,  버지니아 비치

마음에 안겨 주는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물론 이른 새벽에  도착하여  거닐은  

아침 바다의   맑고 깨끗함의  덕분도 클 것입니다.


장거리 운전의 피곤을  

바닷바람이  상쾌함으로  달래  주었습니다. 







  • ?
    축하드립니다 2018.06.1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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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프랜드 2018.06.13 10:31
    멀리 찾아간 바닷가를 만나셨을때 참 좋으셨을것 같습니다.
    에디타님의 열정에 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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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8.06.13 21:46
    감사 !

    팔십년대초에 방문으로 다녀갔던 곳.

    게잡이가 재미있었던 기억 때문에

    굳이 가보고 싶어 들려 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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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8.06.14 09:07
    휴가내고 가신 그곳 이군요.
    보는 것만으로도 휴식이 되는 평온한 곳입니다. 잠시 들리기에는 너무 아까운 장소이군요. 일주일은 저기서 쉬어야...
  • profile
    에디타 2018.06.15 21:30
    아쉬운 마음을 읽어 주시니

    고맙습니다.

    매여있는 직장인들에게는

    선물로 안겨 주고 싶은 맘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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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8.06.14 10:11
    바다 사진은 언제 보아도 가슴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힘이 있습니다.
  • profile
    에디타 2018.06.15 21:31
    바다의 힘이지요.

    이점이 ...
  • profile
    keepbusy 2018.06.15 08:56
    사진 보니까... 바다에 가보고 싶다....^^
  • profile
    에디타 2018.06.15 21:32
    건강에 이상이 생긴 형제를 위한 방문이어서

    길게 머물 형편은 아니었고

    이렇게나마 콧바람 맘바람을 쐬고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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