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dulu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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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처럼 남아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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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Spring has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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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봄이 오는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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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노인과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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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Inuk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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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0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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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0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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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0
야경 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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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0
배려 ? 소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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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어느 땡볕의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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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황혼에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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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호숫가에서 본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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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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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스트리트파이터 Ryu의 장풍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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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300 이하 맛세이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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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늦은 오후 빛과 공원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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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부슬비가 만드는 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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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Atlanta Piedmont Park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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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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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비오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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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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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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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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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잭슨 스트리트 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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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피드몬 파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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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7
새해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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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6
너에게 비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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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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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6
봄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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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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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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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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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첫 필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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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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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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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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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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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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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6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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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6
Jugg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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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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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목화밭
곽감독이 황순원의 소나기에 영감을 받아 비오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 영화의 OST와 잘 어울립니다.
저 사진을 보니 비오는날 여주인공 집앞에서 전봇대에 달린 초인종을 누르는 장면이 떠올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