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우리집 마당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평소에 캐나다 혹은 미국 북쪽에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을 부러워 했었죠.
바로 눈 내린 하얀 들판 위에 파란 하늘을 보고 싶었거든요.
그 동안 죠지아 눈은 병아리 설사똥 처럼 지저분 하기만 했는데.
이번 눈은 정말 이쁘게 내렸답니다.
몇달을 장농속에 잠자고 있던 카메라도 전원에 불이 들어와서
얼마나 신나하던지.
이제 이 카메라는 너무 많은 사진을 찍었기에 피곤해서.
다시 장농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몇달 후에나 다시 나올 일이 있으려나.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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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지아 주 서마사 특별 구역입니다. 착한 사람들이 모여 산다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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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정말 조지아 맞나요?(2)
요 며칠 사진찍는 분들 계 탄거 맞습니다.^^
멋집니다. -
죠지아 주 서마사 특별 구역입니다. 착한 사람들이 모여 산다는 곳(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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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울동네를 왔다가신듯 하네요. 어쩜 이리 비슷한지. 눈이 와서 모두 비슷해 보이나 봅니다. -
우리는 착한 사람들만 산다는 곳 주민이잖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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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위에 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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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
설경이 기가 막힘돠~! -
몇년만에 눈 사진 한번 제대로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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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깨끗한 눈 풍경 좋습니다. 멋진 사진입니다 -
차 운전중에 찍은 사진 같은데 멋지게 잘 담아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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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날씨 때문에 창에 서리 내린듯 보이나 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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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엽서사진...
추운겨울이 따뜻해 보이는 멋진 마술카메라를 소유하셨네요~~^^
모두~ㅊㅊ -
감사합니다.. 내 마술 카메라를 시기와 질투하는 사람들만 있는 동네에 살고 있었는데 알아봐주시는 분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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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네용~ -
병아리 설사가. 닭똥으로 변한날 이였어요.. -
일번 사진은 다시 눈이 보고 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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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잎에 많이 달린 상태에서 눈이 마노이 쌓인 풍경이
이곳 캐나다에서도 흔히 보기 힘든 경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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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oklyn Bridge and Lower Manhattan
28Novby Steve2017/11/28 by Steve
in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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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설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