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깁스가든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수련이라는 이름을 좋아합니다.
여배우 이름같기도 하면서 갸날픈 느낌 때문에..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
청순가련하면서 싸나이들의 마음을 끄는 수련 양에게 아주 재밌는 표현땜에 빵 !
내강외유한 * 큼한 존재들을 향한 왠수를 갚아주셔성 ㅎ. 고마울 따름 ... -
아주 조용히 혼자 수연씰 만나고 오셨군요...ㅊㅊ
-
내 사랑 수연씨와는 조용한 데이토를 해야죠.
-
나도 수련씨 만나러 가야지 날 잡아서 여럿잏ㅎㅎ
-
왠지 사연이많을것 같은 수련양입니다 색이넘예뻐요...
-
그렇죠?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는것 같은 수연양..
-
깨끗함을 느낌니다.
-
대동소이 지극히 같은 이야기들 재미있습니다
-
가냘픈 여베우를 좋아하는 상남자 ;-)
-
헉 !! 일번 삼번 보라색들 좋아요 ~
물감을 섞어 바로 저 색이 만들어지면 하는 예쁜 색감이에요~~~~ -
우리 수연양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색감이 차분하면서 고급집니다.
Category
- 과제사진(521)
- Street Photography(253)
- Astrophotography(69)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59)
- 나무/식물(1126)
- 동물(697)
- 자연/풍경(3760)
- 문화/예술(347)
- 아사동출사(447)
- 미국(378)
- 생활(2018)
- 사회(70)
- 여행(390)
- 이벤트/행사(254)
- 건축/시설물(436)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59)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7.10.24 단풍찍으러 갔다가 물만 찍고 왔네요..
- 2017.10.23 가을의 향기
- 2017.10.23 주방장
- 2017.10.23 Roger Federer 와 친구들
- 2017.10.23 멋에취하고향기에취하면서....
- 2017.10.23 가을 풍경
- 2017.10.23 색동저고리 . . . 와 그 언저리
- 2017.10.23 스모키의 가을
- 2017.10.22 비상
- 2017.10.22 눈이 가는 표시판
- 2017.10.22 Whitewater Rafting
- 2017.10.22 조지아, 가을
- 2017.10.22 부부
- 2017.10.22 2017년, 가을
- 2017.10.21 와플 하우스
- 2017.10.21 정열과낭만이있는곳...
- 2017.10.21 Marriott Marquis Atlanta
- 2017.10.21 Hyatt Regency@Atlanta
- 2017.10.20 백조의 날개
- 2017.10.20 Pier 의 오후
- 2017.10.20 반영 시리즈
- 2017.10.19 둘
- 2017.10.18 Future...
- 2017.10.18 단풍과 폭포의 앙상블
- 2017.10.18 숲속 단풍 3장
- 2017.10.18 거리에흐르는색의물결
- 2017.10.17 Black Swan
- 2017.10.17 호숫가 단풍
- 2017.10.17 네가 없다.
- 2017.10.16 영화배우
- 2017.10.16 Naked Elevator
- 2017.10.16 Pictured Rocks
- 2017.10.16 Train Station on Saturday Morning
- 2017.10.16 열우물자리
- 2017.10.16 US Open of Surfing (사람들)
- 2017.10.15 선셋
- 2017.10.15 가을 빛
- 2017.10.15 MARRIOTT MARQUIS HOTEL II
- 2017.10.15 편견에서 벗어나면순수하고아름답게보인다
- 2017.10.15 MARRIOTT MARQUIS HOTEL I
- 2017.10.14 어쩌다 생각이 . . .
- 2017.10.14 HYATT REGENCY HOTEL
- 2017.10.14 뷰포드 하이웨이에서
- 2017.10.14 picnic
- 2017.10.13 할아버지의 셀폰 열공
- 2017.10.13 103 층
- 2017.10.13 기다리는 마음 보다
- 2017.10.13 atlanta korean festival
- 2017.10.13 흥겨운 여자들
- 2017.10.13 인생
- 2017.10.13 10월과제-사람들
- 2017.10.12 10월과제 - 사람들
- 2017.10.12 흥겨운 남자들
- 2017.10.12 고궁에서
- 2017.10.12 Queen
- 2017.10.12 아빠 미워~~
- 2017.10.12 Panning shot
- 2017.10.12 엘레베이터맨과 손님들
- 2017.10.12 다리 모음 사진
- 2017.10.12 사람들..
- 2017.10.12 수연
- 2017.10.12 침샘자극용- 사람들
- 2017.10.12 늦저녁 나드리
- 2017.10.11 " 나는 죽음의 공포를 느꼈다. " - 지춘님 강의 중
- 2017.10.11 아슬아슬
- 2017.10.11 떼거지 숙제
- 2017.10.11 시장에서
- 2017.10.11 한국의 멋
- 2017.10.11 안산 일출
- 2017.10.11 일식날
- 2017.10.10 비 오는 날 차안에서...
- 2017.10.10 Our souls . . .
- 2017.10.10 배다리
- 2017.10.10 비내리는새벽풍경
- 2017.10.09 뭔 집단의 선서식
물속에 저렇게 평생을 살아도 불어터지지 않고 반질반질 광이 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배우는 바가 많네요.
근데 내가 지금 너무 글을 착하게 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