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Yellow Branch Waterfal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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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오늘 일찍... 지난 폭포에서 접근에 실패한 Yellow Branch Falls에 갔습니다.
이른 시간이라 사람이 없었다는 것은 참 좋았는데... 이곳은 오후에 사진을 찍어야 더 낫겠더라구요.
맨 윗단쪽이 너무 밝아 렌즈 프레어 현상도 생기고...
기대 이하의 사진이 되고 말았습니다.
눈으로 보고 느낀점은 미국에 온 후 둘러본 폭포중. 단연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더운데 2시간이나 걷고 땀흘린것에 비해 결과물이 좀 안타깝네요.
담엔 오후에 한번 갈랍니다. 가족 델꼬...
트레일 코스가 1시간이지만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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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돌아오는 길에 봤던 트레일코스 입구가 맞더라구요. 진입로는 단 1군데구요.
6시 30분에 출발해서 8시 30분에 도착했는데... 폭포까지는 그다지 많이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난코스는 많지 않았습니다.
파킹랏에 화장실 1개 있고... 차량은 최대 10여대 댈 수 있는 곳인데... 나올 때 보니... 파킹할 곳이 아예 없더군요. 2~3가족이 함께... 또는 모임에서... 보통 10~20명의 그룹을 4팀 만났는데... 연휴라서그런지 사람이 많이 오더라구요. 다들 처음 오는 것 같다는 느낌은... 모든 팀이 일관되게 물어보더라구요. 얼마나 가야 하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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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하네요! 오후에 찍는건 얼마나 더 멋있을까요? 다녀 오시느라 수고하셨지만 보람은 있으실것 갔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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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면서 계속 덥고 힘들고 왜 여길 가고 있나 싶었는데... 가서 모두 풀린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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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가 동시 다발로 흐르네요..
멋져요.. -
제가 봤던 폭포중 으뜸권에 드는 폭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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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nnial Olympic Park 4th of July Fireworks 2017
05Julby ace2017/07/05 by ace
in 아사동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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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셨군요.
역시 멋있는 폭포 입니다.
시간 나시면 가는 코스 설명 부탁 드립니다.
저도 갔다 올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