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물
2017.07.03 15:05

사랑.

조회 수 75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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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밀알선교센터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7학년인 아들이 아직은 이른 나이임에도 열심히 한달을 살았다.

내년에도 밀알 봉사를 하겠다고 한다.  기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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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ee 2017.07.03 15:37
    너무도 기특합니다!
  • profile
    난나 2017.07.03 15:41
    공부는 되게 싫어하는데... 봉사하는 일엔 주저함이 없습니다.
    지난 1년간은 홈리스 사역에 매달 가더라구요.
    공부까지 열심히 하면 부모가 매우 기뻐할텐데... 현재는 하나님만 매우 기뻐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 ?
    Tree 2017.07.03 15:47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식의 근본이라 하셨지요. 너무도 프라우드 하심이 느껴집니다. ㅎㅎ 저도 애 초등학교 고학년때 매년 한국 방문시 자폐아 교육원에 봉사하라고 일주일씩 떨쳐놓은적이 있읍니다. 분명 자신들의 삶에 큰 경험이 되리라 믿습니다. 너무도 좋은 아버지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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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나 2017.07.05 07:06
    트리님이 더 좋은 어머님이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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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텔 2017.07.04 21:40
    우와..너무 기특하네요..
    우리 애들도 봉사 활동 좀 시켜야 하는뎅..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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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나 2017.07.05 07:06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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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7.07.14 07:13
    공부는 왜 , 어떤 것을 해야 하는지를 깨닫고 하게되면 더 잘하리라 생각됩니다.
    달달달 했던 우리들의 공부 다 세월에 증발하고...ㅎ
    그 심성이 오래도록 변치 않고 좋은열매를 맺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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