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
빛이 예뻤던 날 아침 어느 카페 앞에서
-
흰 옷에 밀짚 모자 쓰시고 타면 예쁠것 같네요~ ^^
-
내가 좋아하는 자전거이네요....마치 손예진이 타고 지나갈것 같은 곳이네요.
-
생각만 해도 아름답습니다~ ㅎㅎ
-
혹시 포프님이 저 자전거를 타고 카페에 커피한잔을 하러 가시는 것은 아닌지?????
저런 자전거를 카페앞에 세우고 카메라를 메고 카페문을 열고 들어가면 뭔가 분위기가 있어 보일 것 같은데요... -
저기에 제가 주인공이라 생각하니 왠지 우중충한 분위기로 바뀌는듯 해요. ㅜㅜ
아무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 -
?
어느 동네인지 햇볕이 참 고급지게 느껴집니다. 자전거 바퀴의 두 동그라미가 빈티지스럽군요.
-
산토리니 섬 어느 카페 앞 입니다. 카페 안에도 동그란 모자로 일부 장식이 되어 있더군요. 살짝 보이죠?
-
자전거는 소품인듯...
그 자리에 딱 어울려요. -
자전거와 밧줄 사다리로 평범하게 보일수 있는 카페를 운치있는 특별한 곳으로 만들어 주었어요.
-
세련되 보이는 커피잔 하나 자전거가 잘 어우르 보기좋은 사진 추천드립니다
-
보기 좋으셨다니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
저 자전거는 예술적인 차원에서 전문가가 세워놓은듯 합니다.
평범하지 않은듯...
저런 세세한것까지 잘 꾸며놓았네요.
저도 언젠가는 함 가볼랍니다. ㅊㅊ... -
다음엔 같이 한번 다녀오시죠!
ㅊㅊ 고맙습니다. -
상쾌한 기분좋은 공기가 가득할것만 같은 느낌이 듭니다.
-
이번 여행 떠난 이래 처음 편안함과 상쾌함을 느껴보는 아침 이었습니다.
사진에도 역시 찍을때의 마음이 나타나네요~ -
이런 심플하게 이쁜 사진 너무 찍기 전 힘들더라구요...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53)
- Astrophotography(69)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59)
- 나무/식물(1126)
- 동물(696)
- 자연/풍경(3758)
- 문화/예술(347)
- 아사동출사(445)
- 미국(378)
- 생활(2018)
- 사회(70)
- 여행(390)
- 이벤트/행사(252)
- 건축/시설물(436)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59)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7.05.01 8기 기초반 첫 출사
- 2017.05.01 Our Baby.
- 2017.05.01 모빌 홈
- 2017.05.01 Deeth
- 2017.05.01 발자욱
- 2017.04.30 아름다운 그대여...
- 2017.04.30 8기 기초반 출사?다녀왔읍니다
- 2017.04.30 Atlanta Belt Line
- 2017.04.28 Charlie's Angels
- 2017.04.28 무제
- 2017.04.27 반란군과 박쥐 1호, 2호
- 2017.04.27 Foggy Morning
- 2017.04.27 하늘, 들판
- 2017.04.27 Slippery When We ????
- 2017.04.26 흔적
- 2017.04.26 허공
- 2017.04.26 빗물? 이슬?
- 2017.04.25 Bostwick
- 2017.04.25 사무실 창밖으로 내다 본 풍경
- 2017.04.25 보리 ? 밀 ?
- 2017.04.24 벚꽃엔딩
- 2017.04.24 도시풍경
- 2017.04.24 하늘을 날다~
- 2017.04.24 보케
- 2017.04.24 또 다른 세상...
- 2017.04.24 쎌카 신발???
- 2017.04.24 GOOD OLD DAYS...
- 2017.04.23 작년 오늘의 요세 (3-끝)
- 2017.04.23 Rutledge 벽화
- 2017.04.23 출사 모듬집
- 2017.04.23 출사 인증...
- 2017.04.23 꿈속의 유채꽃밭
- 2017.04.23 바람이 더 불었으면...
- 2017.04.22 깨작 깨작
- 2017.04.21 첫사진...
- 2017.04.21 핑크가 대세인가요
- 2017.04.21 꼬마숙녀의 봄
- 2017.04.21 작년 오늘의 요세 (1)
- 2017.04.21 윙크
- 2017.04.20 쇼핑시간...
- 2017.04.20 Convict Lake 의 겨울 그리고 여름
- 2017.04.20 시원해?
- 2017.04.20 유채밭
- 2017.04.19 다툼
- 2017.04.18 하늘 보기 비 보기
- 2017.04.18 속삭임
- 2017.04.18 투표 하세요...
- 2017.04.17 보내기가 아쉬워서~~
- 2017.04.17 네 가 내 게 서 피 어 날 적 에 . . .
- 2017.04.17 한장의 도시풍경
- 2017.04.17 네비게이션은 가라고 하는데.......
- 2017.04.17 구순잔치
- 2017.04.17 봄 이야기
- 2017.04.17 인물출사 2
- 2017.04.16 언청이..
- 2017.04.16 Alabama Hills 와 Mt. Whitney
- 2017.04.16 약육강식
- 2017.04.15 Bostwick, GA 산책
- 2017.04.15 노숙자 사역...
- 2017.04.15 Self
- 2017.04.15 Five shades of purple
- 2017.04.15 냉정과 열정 사이의 도시
- 2017.04.14 Good Friday
- 2017.04.14 타임캡슐
- 2017.04.14 카페 앞에서
- 2017.04.14 눈이 있는 Mono Lake
- 2017.04.14 가족,선텐
- 2017.04.14 에레베타 보이
- 2017.04.13 너그러움
- 2017.04.13 이른 아침
- 2017.04.13 달리는 자전거 인생
- 2017.04.13 할머니
- 2017.04.12 퇴근 후
- 2017.04.12 휴식
- 2017.04.12 12 Hours
사진 보니 왠지 자전거를 타고 싶어집니다...하얀 건물에 부딪히는 빛이 맑게 예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