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커피

서마사

조회 수 82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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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우리동네 별다방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아침에 들리는 별다방에서.

기억이란 빈잔에님 흉내를 어설프게 따라해보았습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A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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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2017.04.04 11:11

별다방으로 드리워지는 햇살이 좋으네요~
빈잔님에게 커피 한잔 사 드리셔야 될듯요 ㅎㅎ

댓글
서마사 2017.04.04 13:52

ㅎ...커피 정도 쯤이야..뭐 얼마든지 사드릴수 있죠.

댓글
판도라 2017.04.04 13:53

빈잔님께 사 주시는 날 달려갈께요 ㅎㅎ

댓글
유타배씨 2017.04.04 12:24

햇살이 눈에 들어오셨군요. 빈잔님이 빈정상하지 않을까요???

댓글
서마사 2017.04.04 13:51

왜 빈정을 상해요?...오히려 고마워 하겠죠.. 그쵸?

댓글
Today 2017.04.04 19:59

기억님이 찍으신줄 알았어요..ㅎ

댓글
아날로그 2017.04.04 22:18

이런느낌의 사진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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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2017.04.05 11:21

^^역시~~카메라는 작으면 작을수록 좋은 것 같아요~~ㅋㅋ즐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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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CHOON 2017.04.05 15:48

이사진에서는 기억이란 빈잔님 특유의 200년된 스웨덴 향나무 껍질에서 뿜어나오는 깊고 그윽하고 풍성한 향과는 다른 500년된 지리산 소나무에서 은은히 뿜어나오는 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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