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

유타배씨

조회 수 58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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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부터 날씨가 좀 풀렸읍니다. 그래도 바람이라도 좀 불어대면, 아유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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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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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_ocean2 2017.03.13 10:00

사진기를 지갑처럼 가지고 다니라는 누구의 말이 생각 납니다
저 여자분을 쏠로로 찍었다면 얼마나 더 멋질까 하는 생각도 ...

댓글
유타배씨 2017.03.13 10:04

사진기를 지갑처럼... 표현이 새롭네요, 누가 말했을까나요...
아마도 불루오션님이 찍으셨으면 여자분의 솔로사진이 나왔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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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_ocean2 2017.03.13 10:09

ㅋㅋㅋ
왠만해선 ㅋㅋㅋ 남자들 안찍는것도 사실이고요...
여성의 미는... 보석과 같습니다... 라고 제가 한 말입니다... ㅎㅎ

댓글
포토프랜드 2017.03.13 16:35

오~! 저기 반소매 아저씨도 계시네요!
유타베님은 뭐 입고 계셨어요? 읍쓰~ 질문이 좀 이상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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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2017.03.13 18:18

여기도 갑자기 엄청 추워졌는데...
여자분이 너무 추워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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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텔 2017.03.13 23:23

여긴 엊그제부터 느므느므 추워용..ㅠㅠ
봄이 조아..겨울 시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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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CHOON 2017.03.14 09:41

갑자기 길거리의 분들이 모두 노숙자로 변한 느낌이랄까..

저리 추워보여도 반팔 티셔츠 입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7.03.14 09:48

제가아는 몇몇사람은 일년내내 반팔만 입고다닙니다. 긴팔은 거추장스러워 못입는것 같아요.

댓글
서마사 2017.03.14 09:44

좋은 동네 살아야죠...우리는 반팔에 반바지인데...얼매나 추울까?

댓글
유타배씨 2017.03.14 09:51

지난겨울에는 가스요금 아낀다고 실내온도를 67도 맞추어 놓았더니, 정말 지겹도록 추운겨울 이었읍니다. 오히려 밖에서 돌아다니는것이 나았어요. 집안에서도 잠바입고 있고... 너무 궁상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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