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어느 멋진 날에

아누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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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3'	Leaves1.jpg, ThornyBranch1.jpg, Weeds&Clouds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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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8'

포토프랜드 2017.03.13 16:32

어느 멋진날 우수에 찬 슬픈 모습 같아요~

댓글
아누나끼 2017.03.13 20:38

집이 반대방향이라 동네방네 못가서 그런 것 같습니다. ^^

댓글
판도라 2017.03.13 21:00

봄비가 온 뒤의 차분한 느낌이 드는것 같습니다~

댓글
아누나끼 2017.03.13 23:34

제가 좀 차분합니다. ^^

댓글
whowho 2017.03.13 21:44

그날 오셔서 반가 웠어요~~ 곳 봄이 올꺼만 같은 늣낌 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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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나끼 2017.03.13 23:35

봄은 좋은데 여름은 그냥 지나쳐 주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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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텔 2017.03.13 23:22

늦게 오시는 바람에 따뜻한 커피도 못드시고..ㅠㅠ
그래도 마지막에 얼굴 뵈어서 반가웠어요..

댓글
아누나끼 2017.03.13 23:37

약간 식었어도 던킨 커피가 제 인스탄트 보다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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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2017.03.14 00:00

아주 오랫만에 출사지에서 만나뵈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
왠지 을씬년스런 요즘 날씨와 같은 느낌입니다.

댓글
아누나끼 2017.03.14 10:16

날씨가 하도 자주 바뀌어서 감기들기 딱 좋은 것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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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 2017.03.14 00:10

피아노 연주와 사진 좋아요~~잘듣고 잘보고 갑니다.

댓글
아누나끼 2017.03.14 10:18

감사합니다.
곡은 이루마의 Dream 입니다.

댓글
서마사 2017.03.14 09:02

아....늦게 오셨군요..그래서 단체 사진에서는 뵐수가 없었군요..그래도 오랜만에 참여하셨다는 소식...반갑습니다.

댓글
아누나끼 2017.03.14 10:19

다음 번에는 단체사진에 꼭 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댓글
JICHOON 2017.03.14 09:40

건재하시다는 것을 사진을 보니 알겠습니다.

봄날의 냄새를 함께 전해주시니 감사.

댓글
아누나끼 2017.03.14 10:20

약간 쌀쌀했던 봄날이었습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7.03.14 10:00

함께 출사를 하셨군요. 저도 반갑습니다.

댓글
아누나끼 2017.03.14 10:21

3개월만의 출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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