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식물
2017.03.17 00:09

장미

조회 수 72 추천 수 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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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프랜드 2017.03.17 06:47

    눈 속에서 겨울잠을 자다 봄이 되어 갓 께어난 장미 같습니다~
    아름다운 모습에 심쿵 합니다.
    추천!

  • ?
    hvirus 2017.03.17 08:23
    흑백은 좀 무서운거 같아요. 복수라는 단어를 떠올리게하는...
    너무 영화를 많이 봤나요? 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빨강 장미가 좋네요.
    저 장미 한송이를 누군가에게 주고싶을만큼 에쁘고 신선한 사진이네요.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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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7.03.17 10:18
    속살을 보이지않게끔 한껏숨기고 있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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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7.03.17 10:41
    장미가 벌써 피었네요?.. 장미의 빨간색은 항상 어렵죠..
    항상 세상을 삐딱하게 보는 나는....물을 얼매나 많이 뿌렸을까? 라는 생각을 하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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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7.03.17 18:21
    촛점이 저 안의 작은 잎들에 맞아있으니까 느낌이 더 극대화 되는 것 같습니다.
    아... 아사동분들은 점점 이렇게 일취월장들을 하시는데... 나는 뭐하고 있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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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천 2017.03.17 18:49
    상태도 색상도 좋은 장미를 아주 잘 표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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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텔 2017.03.18 10:41
    그저께 저도 장미와 카네이션 열라 찍었는데 생각보다 이쁘게 안나오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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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란빈잔에 2017.03.19 22:27
    호 이건 black and white이 표현이 진짜 멋지게 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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