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색깔들

서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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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이곳 저곳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저는 구도니 느낌이니 잘 모르고..

미친 소처럼...빨간색만 보면...찍어댑니다.

빨간색...좋아해요.

때로는 초록색도. 쬐금 좋아할

그래도 빨간색이 더 좋아요.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Atachment
첨부 '4'	F6K93798.jpg, F6K93784.jpg, F6K93831.jpg, 3P3P8320.jpg,

판도라 2017.03.21 21:05

마지막 빤짝이 빨강과 아이들의 율동이 너무나 잘 어울리네요~

서마사님의 가족에게 적녹색 색약은 절대 없으실듯요~
트래픽 라잇도 좋아하세요 ?? ㅎㅎ

댓글
유타배씨 2017.03.22 10:20

트집:
처음사진: 노랑색이 주인공
두번쩨: 그 멀리까지 가서 풍경은 안 찍으시고, 여염집 부인만....
세번째: 주인공의 그네는 파랑색
네번째: 트집거리가 더는 없어요.

댓글
메텔 2017.03.22 12:49

성난소...빨간색만 보면 달려드는..ㅎㅎㅎ

그래서 떡뽁이에 그렇게 연연하시는규나..ㅎㅎㅎ

댓글
whowho 2017.03.22 13:08

ㅎㅎㅎ 여기도 재미있네요~~~

댓글
JICHOON 2017.03.22 13:37

호숫가의 빨간 옷을 입으신 분의 복장을 봐서는 봄 사진이라고 소개하기에 적합지 않다고 트집을 잡아봅니다.

댓글
서마사 2017.03.23 10:17

트집이 너무 약해요..약혀...

댓글
보케 2017.03.22 20:49

서마...소?

댓글
서마사 2017.03.23 10:17

ㅋㅋ...보케님의 댓글 중에 최고.센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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