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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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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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사진들은 내 마음을 심하게 울쩍하게 만들었으므로 비추천. 드립니다.. -
아... 첫타가 비추천이니 이번 사진 망했습니다.
근데 저도 울적하더라구요. 특히나 이번에 모 회원님이 빌려주신 "어떻게 죽을것인가" 책을 읽고 있는 중이라 더 그런가 봅니다. -
이번달 사서고생 모임에서 발표하세요...읽었으면 발표를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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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추위가 춥다고 하시면... ㅋㅋㅋ
저는 디트로이트 겨울 추위때문에 회사에 핸드크림을 책상위에 놓고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로숀이나 핸드크림을 자주 사용하시어 지춘님의 고은손을 다시 찾으시길... -
사실은 이번 주말에 시카고 출장을 다녀왔는데 시카고가 쬐금 여기보다 추웠거든요. 그랬더니 바로 손 여기저기가 터버리네요.
명심하고 헨드로션 열심히 바르겠습니다.
죽을 때 죽더라도 고운 모습으로 죽어야쥐~~ -
진짜 울적하네요 -
아이고... 이거 죄송하여요....
혼자 넋두리하는 셈 치고 사진을 올렸는데 여럿 울쩍하게 해드리게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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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사진보고 우울해지네요... 저도 비 ㅊㅊ
가뜩이나 가까운게 안보여 안경점 가려고 하는데... 이거 왜 이러심?
'어떻게 죽을 것인가?'.... ㅠ.ㅠ묘지 사진 찍으러 가자고 번개 때려보심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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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대역 죄인이 되었습니다. 흑흑...
책상 모서리에 머리를 찍어야 할 판입니다.
묘지 출사는 우리 서마사님 전문이시라 서마사님의 기분이 울쩍해 지시길 기다리시면 됩니다. -
며칠전에 강한 자신감은 어디 가시고 ... 시선 모으기 사진? ㅋㅋㅋHint 님 말씀대로 로션 바르세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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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은 모았으나 비난도 같이 모은 듯하여 고개를 못들 참입니다요.
아... 오래 살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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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한손 사진 보다는 이런 손 사진이 더 좋은데......
그만큼은 아니지만 박지성 발 사진이나 강수진 발사진 보면
느끼는 그런 느낌있잖아요~~~~
제목만 좀 다른걸로 바꾸면......
예를들어..... (지춘님 나이는 모르지만....'49년을 나와 함께해준 손' ) ㅋㅋㅋㅋㅋㅋ
암튼 전 개인적으로 이런사진 좋아해서리..... -
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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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포삽으로 분위기 험악한 모양으로 바꿀까 하다가 저의 이미지 관리를 위해 그냥 두었습니다만.... 망한 듯 싶습니다.
한참 어린 제가 제목에 나이를 넣어서 사진을 거들었다가는 더 감당 못할 비난을 받을지도... -
거보라니깐요. 서마사님이 벌써 가만히 안계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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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I am terrible sorry.. 49+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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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그건 좀 아닌거 같은데요 ~~ 두분이 아주 친하셔서 장난치시는거 같은데 저도 더 큰 장난 치고 싶지만 그런 군번이 아닌거 같아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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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제가 주제넘게 댓글을 남겨서리....
다음부터는 조심해서 제목을 바꾸겠습니다~ 그래도 사진좋아서 ㅊㅊ 했는데..... ㅠㅠ -
에이 왠 말씀을... 댓글 웰컴! 그리고 추천도 웰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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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춘님 손을 기억시키기 위한 사진?ㅎㅎ
울적....하게 느껴지는 마음이 생기는건 우리가 모두 나이가 들어서 그런거겠지요.. -
예, 제가 제 손을 기억해 두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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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손 인데 밑으로 내려올수록 사용감(?) 이 더 느껴집니다. ㅎㅎ
네번째 손 보고 지춘님은 왜 손만 늙었지 했는데 제손을 보니 어느새 사진 속 손보다 주름이 더 많네요~ ㅠ,ㅠ -
우리 다음번에 뵈면 같이 누가 누가 더 젊은가 내기 해요.
열심히 오일 맛사지 해야쥐~~ -
지춘님 유머 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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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서 세월이 느껴지네요^^ -
기억님, 손 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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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인 가장의 거친 손은 멋집니다. 남자 손이 너무 고와도 한량이 같아보여 못 씁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ㅎㅎㅎ -
저는 오늘 제 손을 보면서 얼마전 고단한 이민생활에 손톱도 고장나고 손톱사이에 검은 기름이 깊에 끼어 있던 어느 분의 손이 문뜩 기억이 났었습니다.
쬐금 추워졌다고 쬐금 거칠어진 제 손을 어찌 그런 숭고한 거친 손과 비교할수 있겠습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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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기 하신 건가요???
한량??? ㅋㅋㅋ -
손 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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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좀 봐야겠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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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못생겨 보이지 않는데요? 그저 좀 손에 주름이가서 늙어보이기는 합니다. 안경과 함께 찍으시니 누가보면 할아버지인줄 알겠읍니다. 늙은것하고 못생긴것 하고는 차이가 있죠. 제손이야 말고 통통히 젊어보여도 참 못생겼읍니다. -
그 손을 절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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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 손 사진 올려 봐야지,,, -
한량이 손이 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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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한 손보다 거친 손이어서 추천요 !!
가족을 위한 아버지의 손이라 멋집니다~^^저녁에 손에 바세린 바르시고 비닐장갑 조금만 끼고 계시면 보들보들 해 지실거에요 ㅎㅎ
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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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세린 비공을 한번 실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다음에 제 보들해진 손은 비추천감이 되는거지요? -
다음 손 사진 기대 할깨요 ~~~ ㅎㅎㅎㅎ ㅊㅊ -
보들보들한 손이 되면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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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Building Demolition, 역사의 뒤안길로...
06Marby 파랑새2017/03/06 by 파랑새
in 이벤트/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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