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날, 가족

서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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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울 동네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때로는 반려견이 내 가족이 되어버린 느낌을 갖습니다.

햇빛 따스한 봄날에 가족..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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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란빈잔에 2017.02.26 18:48

강아지가 배를 보여주면 진짜 scratch안해줄수가 없더라구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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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 2017.02.26 19:02

평온해 보이는 사진 좋아요~ 제목과 딱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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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2017.02.26 22:53

강쥐 키운 후부터는 강쥐 사진은 무조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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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2017.02.27 12:15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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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who 2017.02.27 10:30

저두 멍멍이 사진 보면 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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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프랜드 2017.02.27 15:45

따듯한 가족의 모습에 부드럽게 내려앉은 햇살이 더해져 느긋하고 편안한 어느 봄날의 한 순간을 느끼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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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2017.02.28 11:23

골디의 저 순한 모습을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지요 ~
날좋은 날 산책해주면 행복해 하는 아이와 나가 주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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