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Shaun

조회 수 86 추천 수 2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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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요녀석 얼굴을 보면 복숭아가 떠오르네요.

Who's Shaun

천년을 살 것처럼 준비하고,

하루를 살다 죽을 것처럼 공격하자.

인생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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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7'

청천 2017.03.09 03:26

너무 예쁜 따님 앞에 어쩔줄 모르는 Shaun님이 그려집니다.
카메라 앞에 포즈가 당당합니다.
사진 구도도 좋고 lovely 하네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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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un 2017.03.09 14:22

칭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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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CHOON 2017.03.09 09:43

아니! 시월애님 어릴적 사진?
지금부터 이런 미모이니 Shaun님 앞으로 헤어나오기 어렵게 생겼습니다.
우리딸은 저 월령때 엄청 못생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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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un 2017.03.09 14:22

시월애님 어릴적에 못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사진을 어디다 묻어놨는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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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2017.03.09 10:23

션님은 이제 면도하셔야 할것같아요. 저 이쁜볼에 얼굴을 비비고 싶으시면요, 상처나면 어쩔려고...
션님사진은 늘 흐믓하게 해요. 시월에님도 안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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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un 2017.03.09 14:23

적응 시키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혼나고 있습니다 ㅎㅎ 볼이 빨개져요.
네 잘 있습니다.
아사동 회원님들 너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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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케 2017.03.09 13:49

애고, 너무 이뻐요! 저는 첫 아이 때부터 딸 원했었는데 부럽~~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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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un 2017.03.09 14:24

저 이쁜녀석이 어찌 변할지 몰라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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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2017.03.09 14:40

아들인줄 알았는데 장군감, 멋진 딸 사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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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2017.03.09 17:23

아고고...너무 귀엽습니다!!
아가의 뽀송뽀송 좋은 내음이 여기까지 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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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740 2017.03.09 19:01

봄 병아리마냥 넘넘 귀여워요....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특유의 아가 내음이 코를 간지럽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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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2017.03.09 21:08

아가야 뽀실뽀실한 볼이 넘 귀여워요~~
아빠의 재롱에 눈 마주쳐준 사진일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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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2017.03.09 22:32

아으 !,,,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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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 2017.03.10 13:54

헤헤헤~~~~~ 너무 귀여워요~~~ 저 볼을 어떻게 하면 좋아요~~~~ㅋㅋ
너무 맑고 깨끗하고 투명하고.....
까꿍까궁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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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brush 2017.03.11 17:30

뽀얀피부기 넘 이쁘구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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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who 2017.03.12 17:05

깨물고 싶어요 ~~ 너무 이뽀요 뽀송 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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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2017.03.13 18:20

하트 뽕뽕,,,
핑크랑 하얀 색이 정말 잘 어울린다는 것을 숀님 사진 보고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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