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20 04:16

석화 - 굴 (소환4)

docubaby

조회 수 112 추천 수 0 댓글 9

Extra Form
Shot Location	bmw740
License Type	New Orleans

판도라님이 그토록 기다리시던 석화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정말 싱싱한 굴을 마음껏 먹었습니다.

평소엔 신선도 땜시 먹을까 말까 고민하는 건데,

여기 굴은 맛도 좋고 싱싱함 그 자체 였습니다.

굴을 좋아하시는 회원님께 강추 드립니다...

Atachment
첨부 '1'	IMG_0620.jpg,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Comments '9'

whowho 2017.02.20 10:08

ㅎㅎㅎ 다행이 굴 안좋아 해서리.... 싱싱 하개 보이네요.

댓글
청천 2017.02.20 10:10

여행 잘 다녀오셨군요.
신선한 굴 맛있는 데,
저도 집에서 사진에 담아 보려니 포토제닉하지는 않네요

댓글
판도라 2017.02.20 12:46

다큐님~~ 굴 사진을 나쁘다요~~~~ 흑 ㅜㅜ
다시 배가 아파오기 시작 ;;;

댓글
?
열_마_ 2017.02.20 14:48

저희집에도 굴 조아하는 사람이 둘이나 있거든요. 지난주 서마사님 굴 얘기듣고 먹고 싶어서 뉴난에 있는 레드랍스터에 가서 먹고왔는데. 다즌에 14불인가? 신선도 맛... 굳이었어요. (이미 아실지 모르지만... ) 굴팬의 한사람으로서 조언드립니당.

댓글
판도라 2017.02.20 15:00

뉴난 레드랍스터에서 굴은 안 먹어봤어요 ㅎㅎ
아무래도 바닷가로 이사가야 될듯합니다~

댓글
판도라 2017.02.20 15:01

빨강 소스는 뭐지? 하고 다시보니...
해찬들 초고추장이네요 ㅎㅎㅎ 제대로 드신듯요~^^

댓글
서마사 2017.02.20 15:35

ㅋ..이제서야 알아차리셨군요...
웨이터도 "WOW..LOCAL SOURCE" 하면서 아는척 하는것을 보니 어지간히 한국사람들이 초고추장 들고 온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죠. ㅋ

댓글
kulzio 2017.02.20 22:09

빠빠두에서 먹는 더즌에 17불짜리 굴은 정말 맛있었는데... 덕분에 자주 갑니다만...
여기 굴도 엄청 싱싱해보이는군여... 바닷가라.. ㅎㅎ

댓글
판도라 2017.02.20 23:15

굴 땜에 바닷가에서 살고 싶다는 말을 혹시??ㅋㅋㅋ
쿨죠님의 장난끼가 마구 보여서 안 적을수가 없슴미다~~~ ㅎㅎㅎ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