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Shaun

조회 수 71 추천 수 2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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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Shaun

천년을 살 것처럼 준비하고,

하루를 살다 죽을 것처럼 공격하자.

인생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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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7'

서마사 2017.02.05 14:04

아...이제 본격적으로 봄이 됨으로서 가족과 함께 야외 사진을 맘껏 담을수 있겠네요...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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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un 2017.02.05 23:16

기대 마세요 게을러져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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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프랜드 2017.02.05 15:37

아직 아장아장 이겠죠? 사진의 느낌상 아기가 먼~길을 걸어온듯 합니다. ^^
무지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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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un 2017.02.05 23:17

뛰어다닙니다. 뒤뚱뒤뚱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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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busy 2017.02.05 16:45

하루가 다르게 귀여워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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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un 2017.02.05 23:17

그러게요. 사진으로 다 담아내기 힘들 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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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 2017.02.05 16:58

이제 일할 나이가 다 되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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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un 2017.02.05 23:17

ㅎㅎ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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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2017.02.05 20:21

아가야 넘 귀엽고 왠지 ...어디까지 왔니 ~ 땅땅 멀었다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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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un 2017.02.05 23:18

깡깡 멀었다 아닌가요? 제 고향에선 깡깡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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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2017.02.05 22:16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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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un 2017.02.05 23:1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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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lzio 2017.02.05 22:36

어머니를 닮으셨습니다... 시월애님이십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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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un 2017.02.05 23:19

다들 저를 많이 닮았다카던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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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_마_ 2017.02.06 00:19

한참 이쁠때라 한참 행복하실 순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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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2017.02.06 10:48

Shaun님의 어린이 사진 (가족사진)은 하나하나가 다 작품입니다. 아니 찍사보다 모델의 힘이 월등우월해서 그런가요 ;-)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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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2017.02.06 23:05

ㅎㅎㅎㅎ,,,
저는 그림자가를 온전히 모두 담으신 숀님의 센스가 좋습니다.
물론 오동통,, 아기도 넘 귀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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