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물
2017.02.04 18:25

엄마의 편지

조회 수 62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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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노래를 듣고 엄마와 나오는 사진들을 찾아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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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6K93587.jpg












꽁으로 아빠가 되는 사람에게..엄마가 된다는 느낌을 공유할수는 없기에.


엄마가 된다는 노래 구절이 참 애잔합니다.




Who's 서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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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는 을에 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메라를 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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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프랜드 2017.02.04 20:41
    노래와 사진을 보며 잠시 감성에 빠져있다 나왔습니다. 저도 나이를 먹고 있음이 분명 하군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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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 2017.02.04 21:04
    '엄마가 된다'....새로운 세상을 하나 더 갖게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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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도라 2017.02.04 22:25

    안드레 기뇽의 "엄마의 피아노"라는 연주곡이 있어서 저도 사진이랑 남겨 보고 싶었는데요~  늦게라도 ㅎㅎ

    종종 엄마와 나의 모습이 오버랩 되면 알수 없는 감정에 뭉클합니다...
    지난번은 아버지 시로 이번은 모녀의 사진으로 흑 ;;
    사진하며 공감하는 감동이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

  • ?
    열_마_ 2017.02.05 06:35
    "내 몸안의 용기 하나 둘 사라져가네...."
    그 용기는 아빠가 주었으니 아빠가 다시 채워줘야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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