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1 23:24

즐거웠던 산책

조회 수 3191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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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산책:

오후 5시 30분,

해가 들판 넘어로 뉘였뉘였 질 무렵

충동적인 느낌에 공원으로 차를 몰았다.

그리고 눈앞에 보여진 산책길의 풍경...

짧은 산책이지만,

우리의 마음을 흡족시키기에 모자람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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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cubaby 2009.11.02 06:31
    뽀알 역시 좋네요^^
  • profile
    esse 2009.11.02 10:26
    뽀알이, 작은 싸이즈에 간편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쵝오죠~
  • profile
    서마사 2009.11.02 16:44
    색감이 참으로 인상적으로 나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