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연꽃이 이른 시기라서 찍을 꽃 이 별로 없었지만.
아침에 이른 비를 맞아서 물방울을 머금은 꽃잎은
자태만으로 존재감을 심어주기에 충분했었습니다.
요놈은 보리..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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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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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동에 들어와 사진마다 아름다움으로 꽉채우시는서마사님이 어떤 분인지 궁금해집니다. 즐감합니다. -
저 연꽃 사진의 색은 완전 코닥티가 팍팍나는군요. -
코닥 뽐뿌가 오지 않으십니까?
다큐베이비님도 코닥의 세게로 들어오셨는데..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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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it!!! 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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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풀떼기 사진으로도 추천갤러리에 사진을 마구 보내시는 서마사님....
이 경지는 도무지 흉내낼수 없다는.... -
디데일 참 좋습니다 아름답고 멋집니다 -
뭇진 사진 입니다. 이런거 찍으러 지금 나가려 합니다. 궁굼하면 사진 바로 올려서 물어 보겠슴다. 알려 주실거죠?..
다음 츌사도 많이 기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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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색과 디텔일로 정말 멋지군요,, 예뻐요,,
보리도 깔끔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