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기차역이 새록새록 기억이 납니다.
역시 묵었던 사진이 숙성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리딩라인 끝에 설산이 있어 눈길을 쭈욱 끌어 당기네요. 멋진 풍경 즐감 했습니다.

기차역에서 이런 광경을 볼수있다니요...
풍경과 거리사진의 조화가 멋집니다.

이런 아름다운 광경을 기차역에서도 볼수있다는게...역시 유럽이군요^^
유럽은 어디에 사진을 찍어도 멋진것 같아요~~~
여기는 또 어디인가요?
저기 산밑에 여자분이 Mrs.Keester?
와이프님 찍으려다가 멋있는 사진을 찍게된건 아니신지요^^

저리 손 다정히 잡고 가느는 이가
저 였으면,,,,

제가 생각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동차역 클라이네 샤이덱네요^^ 같은 역 같은 장소에 서있었는데 저 마운트 에거를 풍경으로하는 앵글을 노쳤네요... ㅠㅜ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ㅊㅊ!!!

색다른 전철역이 아니라
멋진 전철역 II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