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8 20:09

조회 수 90 추천 수 6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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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집근처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코비드로 인해 세상은 난리가 났는데 무심한 꽃은 또 피고 지네요.

올 봄에 집근처에서 멀리는 못가고...

 

DSC_242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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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21.06.19 07:24
    첫 사진을 보면서 나이를 들면서 생각하는 것은 젊음이 아닐까 하는 마음에서 한장의 사진으로...., 좋은 사진 ㅊㅊ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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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2021.06.19 16:54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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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ag 2021.06.20 05:27
    포근한 여유가 느껴집니다...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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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2021.06.20 12:40
    우리도 포근한 여유도 느껴봅시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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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프랜드 2021.06.20 10:43
    활짝 핀 장미가 피어나려는 장미를 위해 뒤에서 든든히 지켜주는 느낌!
    컨셉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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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2021.06.20 12:4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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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ve 2021.06.20 18:20
    피고지는 반복...
    장미사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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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2021.06.20 21:16
    감사합니다. 스티브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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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21.06.20 22:40
    괜시리 슬퍼지는 글입니다.
    꽃들은 작년에도, 올해도,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우리 인간들만 유한한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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