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2 16:31

Yellow Branch Waterfalls.

조회 수 113 추천 수 8 댓글 20
Extra Form
Shot Location 사우스 캐롤라이나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폭포 중 한 곳입니다.

편도 1시간을 걸어야 해서 두군데 더 가려다 포기하고 온 곳입니다.

그래도 힘들었어도 보람은 있는 촬영이었습니다.

주차할 곳이 없을 정도로 차가 많고 폭포에 사람들이 많아서...  원하는 구도를 잡는데 한계가 있었음이 조금은 아쉬운 촬영.

그래도 만족함미당~





190622_0258.jpg









190622_0261.jpg









190622_0262.jpg









190622_0245.jpg









190622_0241.jpg









190622_0237.jpg








  • ?
    docubaby 2019.06.22 17:20

    인디아나 존스에 나올 것 같은 폭포입니다

    이 더위에 가슴속까지 시원합니다.

  • profile
    난나 2019.06.23 08:33
    걷기가 힘들어 결단이 힘들지... 결단하고 나면... 가치있는 폭포랍니다.
  • profile
    Edwin 2019.06.22 18:14
    좋습니다.
    ㅊㅊ
  • profile
    난나 2019.06.23 08:33
    저도 좋아요~ ^^
  • profile
    max 2019.06.22 20:54
    아, 이런 폭포 장노출은 처음 봅니다. 뭔가 다른 느낌이네요. ㅊㅊ!
  • profile
    난나 2019.06.23 08:34
    사실 이런 폭포는 1/2 정도 찍어도 되긴 하는데... 물이 내려 온 후의 물쌀까지 잡다보니 약간의 장노출이 필요했습니다.
  • profile
    layla 2019.06.23 06:55
    폭포의 시원함이 한층 더해진듯 ㅎ네요
    ㅊㅊ~♡
  • profile
    난나 2019.06.23 08:34
    감사합니다. ^^
  • profile
    파랑새 2019.06.23 07:19
    오밀조밀하게 멋지게 담아 오셨습니다. 한번 가 보고 싶은곳이네요 추천드립니다.
  • profile
    난나 2019.06.23 08:34
    나중에 함 같이 가시죠~ 감사합니다.
  • profile
    포토프랜드 2019.06.23 09:21
    마치 여인의 젖은 긴 머릿결을 연상케 합니다.
  • profile
    난나 2019.06.23 10:57
    동감합니다. ^^
  • profile
    아날로그 2019.06.23 15:14

    난나님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사진이군요.
    멋집니다! ㅊㅊ

  • profile
    난나 2019.06.23 15:30
    복받으실겁니다. ^^
  • ?
    청아 2019.06.23 20:57
    비단처럼 곱고 부드럽네요. 이건 그냥 폭포가 아니네요!.
  • profile
    난나 2019.06.24 17:23
    저도 이 곳을 가기 전에 검색에서 우연히 보고 깜딱~ 놀랬던 기억이 납니다. 언제 함 소개해 드릴께요~
  • profile
    Steve 2019.06.24 12:22
    빛의 비춤에따라 다른 느낌을 주네요.
    멋진 사진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
  • profile
    난나 2019.06.24 17:23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판도라 2019.06.24 14:04
    분명 폭포 사진이 있었는데 하고 다시보니 ㅎㅎ 추갤이네요 ~
    난나님 폭포 사진 사랑이 엿 보입니다 . 마지막 사진 늦어도 ㅊㅊ
  • profile
    난나 2019.06.24 17:24
    100년만에 추겔에 함 올라갔네요. 갔다온 보람이 있었습니다. ^^ 복받으실겁니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64 Next
/ 64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