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6 23:36

비 개인 오후

조회 수 243 추천 수 6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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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32nd St. NYC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32가 한인타운

고인 빗물 속에 카메라를 들이대고 있었으므로

행인들 눈치 보지 않고 원 없이 한번 찍어봤습니다.




DSC_6655.jpg



DSC_6769.jpg




Who's poo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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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그 안에 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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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 2016.05.26 23:42
    사진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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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누나끼 2016.05.26 23:55

    눈에 너무도 익은 거리...  벌써 가본지 4년이 돼가네요.


    멋진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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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2016.05.27 05:59
    소재가 독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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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6.05.27 06:29

    얏 호 ~~ !

    늘 반복되는 일상, 동선이지만

    그 안에 다른 시선, 감각으로 깨어있는 다는 것은 큰 기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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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도라 2016.05.27 07:53

    비에 젖지 않으려고 점프 ㅎㅎ 관심과 열정이 있어야 멋진 사진을 찍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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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 2016.05.27 08:00
    역쉬 ....pookie님의 사진은 풍경뿐만 아니라 거리 사진도 멋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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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프랜드 2016.05.27 08:27
    어제 밤에도 없던 사진이 아침에 눈뜨고 보니 추천 겔러리에?
    사진들을 보니 이해가 됩니다. 조지아 한적한 동네에 사는 사람으로써 뉴욕의 거리 모습만으로도 흥미로운데 이런 멋진 순간들까지 예술적으로 담으시니 자꾸 빠져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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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river 2016.05.27 17:45
    정말 순간포착이네요... 반영도 분위기도 참멋집니다.. 가온누리 갈려고 그근방은 헤메고 다녀서 그런지 눈에 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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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6.05.27 18:55
    사람도 순간 이동, 작품도 추갤로 순간 이동.
    브레송의 역 뒤동네 사진 보다 전 이 사진이 더 멋집니다.
  • ?
    열_마_ 2016.06.27 00:41
    바쁘게 걷는 32가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짐니다. 맨처음 저의 이민 생활도 그렇게 바쁘게 미드타운을 걸었거든요. 뉴욕은 정말 영감을 받기 좋은 도시란 생각이 듭니다. 그 시절이 다시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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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7.02.04 22:35
    필연인듯 ...

    우연인듯 ...

    이런 장면 , 만남 좋아합니다.
  • ?
    Fisherman 2022.08.05 22:10
    멋진사진입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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