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저 꼬마한텐 아빠가 엄청 커보이겠죠?

가요톱10이 제 어린시절을 항상 함께해주었네요~

잠시 추억이 그려졌다니 감사하네요^^

사실 없이 찍으려했는데 않비켜주더라구요
그래서 짜증내려는틈에 뭔지 멋진 사진을 찍을수있을거같은 생각이 났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는 말씀은 전 좋아요~
보니 진짜 윗부분이 좀 묻혀보이긴 하네요?
저럴뗀 어떻게 해야하죠?

뭐 상황에 다르기는 하지만
저는 주로 앉거나 눕거나 해서 로우 앵글을 시도해 본다던지....(소니가 이럴 때 조금 편하죠...ㅎㅎ)
뭐 딱히 답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취향에 따라도 다 다르니까...
하지만 저의 경우는 왠만하면 아이 래벨은 피합니다. 좀 너무 심심하다고 할까?

아하! 어떤말씀인지 알겠네요^^

오! 제 의도를 딱 아셨네요 ㅎㅎㅎ

좋은데 사셨군요~!

감사합니다^^
이건 타이밍이 기막히게 맞았네요~
찍으라고 음직이지도 않으시더라구요 ㅎㅎㅎ

20대후반....감사합니다 ㅠ.ㅠ
30대 중반인데 ㅎㅎㅎㅎ

정말요? 어리게 보이시는데,,,,,    

90년대 노래도 아시고 ~~

80원숭이띠에요 ^^

헉~~~ 나이가 좀 있으셨지 말입니다,.ㅎㅎ

네~ 근대 그 비원인가? 후원인가 는 못들어갔어요...

마감이 됬더라구요

비원이란 일제시대에 창덕궁을 관리하던 일본관청이고 후원이 맞습니다
이곳이 한국정원의 대표작인데 아쉽게 됐군요
기억님에게 딱 맞는 곳인데...

다음에 가고싶은데 시간이 날지를 모르겠어요.

이 노래 진짜 명곡이죠~

전 저 cd 아직도 갖고 있습니다.. 전람회가 풋풋하던 그시절에 만든 음반,,,

감사합니다^^

헙! 따뜻한 사진이라 올린건데 ㅎㅎㅎ

추천 말로만 꾹 하시네요 ....ㅋㅋ
아까도 4개 지금도 4개..

ㅎㅎㅎ 말로만도 캄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