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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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8.02.25 20:39

    @ !


    거리에 나서니

    봄은 머뭇거리며 조용히 수줍게 온다... 는 정해진 생각을 건너

    거침없이 사정없이 와 있었습니다. 


    다행히 위의 봄 꽃은 제 마음에 쏘옥 듭니다.


    봄 카드로 만들면 좋겠어요.




    까닭 없이 외로울 때는
    노오란 민들레꽃 한 송이도
    애처롭게 그리워지는데

    아, 얼마나 한 위로이랴
    소리쳐 부를 수도 없는 이 아득한 거리에
    그대 조용히 나를 찾아 오느니

    사랑한다는 말 이 한마디는
    내 이 세상 온전히 떠난 뒤에 남을 것

    잊어 버린다. 못 잊어 차라리 병이 되어도
    아 얼마나 한 위로이랴
    그대 맑은 눈을 들어 나를 보느니.


    -조지훈의 민들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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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8.02.25 22:25
    색을 이용한 배경과의 분리! 대단합니다.
    저는 색맹이라 이런 기회를 잘 찾지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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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friend 2018.02.26 11:09
    정말 화사한 봄을 이곳에 옮겨놓으신듯 합니다.
  • ?
    Jeannie 2018.02.26 11:34
    새색시 한복같이 화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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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8.02.26 11:53
    소니 만쉐이...~~~~~만만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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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2018.02.26 12:23
    한복의 봄색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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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who 2018.02.26 13:54
    노랑색 과 핑크색 봄봄봄 노래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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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win 2018.02.26 15:37
    새색시의 한복이네요 ㅊㅊ
  • profile
    메텔 2018.02.26 16:18
    옥매화인줄 아뢰오...
    노랑은 후보정 하신건가요..
    이쁘다요..
  • profile
    Neo 2018.02.26 17:39
    뒤에 노랑은 개나리 꽃입니다.
    개나리 꽃을 배경으로 100mm 메크로 렌즈로 가까서 찍으면 저런 효과가 나옵니다 ~
  • profile
    메텔 2018.02.26 21:08
    오호...멋집니다..
  • ?
    Pele 2018.02.27 16:09
    neo 님 마음에 봄이 활짝 오셨나봐요~^^
    Atlanta의 봄보다 더 화창한 봄!!!
    색의대비가 보정이아닌 자연색이라 실크의 화사함을 그대로 옮겨놓은듯 화려하네요...
    예뻐요~*
  • profile
    today 2018.02.27 18:09
    너무예쁜꽃....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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