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물
2019.10.25 14:57

딸래미. 아들은 옵션. 15년 전.

조회 수 67 추천 수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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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주로 집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한창 모델 촬영을 할 당시 딸래미는 늘 함께 했으며 본게 있어서 이러고 집에서 사진을 찍곤 했습니다.

사진을 찍는 가장 큰 이유는 가족이기도 합니다.  
작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두녀석에게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찍은 모든 사진을 64Gb 메모리에 담아 주었더니 정말 좋아하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대학생이 된 듬직한 딸이지만...  그 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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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win 2019.10.25 16:23
    귀여운 따님 이시네요.
    저 시절이 저도 많이 그립습니다.
  • profile
    Today 2019.10.25 18:43
    따님 자랑을 이렇게 심하게 하시면 없는 저로선 너무 열받는다는....^&* 넘 귀여워요..
  • profile
    보케 2019.10.25 21:26
    앗... 아들 사랑 동호회에서 이 무슨... 부러우면 지는 건데... 졌습니다. ㅠㅠ
  • ?
    Apple 2023.10.11 13:04
    귀염둘이 들이 넘 예쁘네요.. 이젠 듬직 하시겠어요~~ 난 언제나.. 조만간 출사함 같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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