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서울 길거리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컬러로만 찍다가 흑백으로 나타내려니 쉽지않습니다.
흑백으로 찍으려면 컨텐트가 강해야한다는걸 새삼스럽게 느껴보는 경험입니다.
주로 흑백으로 찍으시는 분들도 그런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지네요.
거리사진에 재미가 더 나는거 같습니다.
여러분의 조언 환영합니다.
앞길을 향해가는 서울 시민들의 몃모습을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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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직되어 보이는 사람들의 표정이 그들의 삶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
어딘가 불안한 사람들 표정..., 마지막 사진은 낯선 이국땅으로 보이는 스냅사진들 ㅊㅊㄷ립니다. -
뭔가에 집중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눈 언저리가 그냥 보기에도 긴박성을 말해준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
힘드시더라도 50미리 (35미리 기준) 이하의 촛점거리로 찍으셨군요. 그래야지 아무래도 그 상황에 함께있는 느낌이 납니다. 조금더 용기나시면 사진기를 쬐끔더 위로 드실수 있으실듯 ;-) 있는그대로의 솔직한 사진들이 좋습니다.
스티브님의 의견에 동의하며 제생각을 아래에 담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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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그 용기를 조금더 내는게 쉬운일이 아니더군요...ㅎㅎ
하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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