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버스에 몸을 실고 서부의 어디론가 향하는데
들판에서 노니는 들소떼들을 발견.
버스기사님한테 세워달라 그럴순 없고 손에 든건 17-85mm 렌즈 하나...ㅜ.ㅜ
참으로 아쉬웠던 순간이었습니다..
(두번째 흑백사진은 상당히 크롭확대를 많이 한 것입니다.)
- ?
-
?
어째끼리 안 치얐데유...?
-
광활한 들판을 보고 싶습니다.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50)
- Astrophotography(69)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57)
- 나무/식물(1123)
- 동물(696)
- 자연/풍경(3754)
- 문화/예술(347)
- 아사동출사(445)
- 미국(378)
- 생활(2018)
- 사회(70)
- 여행(390)
- 이벤트/행사(253)
- 건축/시설물(437)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59)
- 스포츠/레져(69)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첫번째 사진은 광활한 들판의 자유로움이 보이고
두번째는 무엇인가 제한적이고 황량한 느낌마져 줍니다.
둘 다 좋은데 대조적인 느낌이 인상적입니다.
같은 장소, 다른 앵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