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Lake Martin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오랜 만에 한밤중 출발해서
자주 다녀오는 호숫가에 노숙하고 아침일출을 즐겼습니다
늘 접할수 있는 일출 사진이지만
그럼에도 특별한 시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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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로 풍경사진을 찍는데 다른 작가들의 풍경사진을 보면
모델을 인위적으로 모셔서 풍경사진 한컷에 같이 찍은것을 봅니다.
좋은 것도 많지만 어떤때에는 인위적인 생각이 들어 저는 모델을 넣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 모델은 우연히 의도치않게 한컷한컷에 담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황혼이가 했더니 일출이었군요. 진사와 모델의 부지런함에 ㅊㅊ -
.4님 추천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바깥공기를 만끽하니 한결 기분이 좋습니다 -
부창부수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요 멋진 첫 사진 두번 ㅊㅊ드립니다 -
부장부수에 어울리는 사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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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진을 얻기 위해서는 노숙자가 되어야 하나봅니다..
추천드립니다. -
때론 모기에게 헌혈도 해 가면서...
어떤때는 좀 과열이 되어 모기나 노숙이 어렵지 않게 생각되네요
감사합니다 -
풍경사진 좋아하시면 이런 순간을 참 기대하게되죠...
이런 순간은 잠시 머물다 지나가기때문에 또 찾게되고요.
그래서 저는 풍경사진담는걸 낚시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ㅎㅎ
멋진 장면들 즐감하면서 ㅊㅊ드립니다. ^^ -
낚시와 비슷한 비유는 처음 알았습니다.
랜드스케잎 장르에도 낚시대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여인이 모습이담겨 더욱더 아름다운 풍경이 되었읍니다.
노숙하신 보람이 넘치는 사진들입니다. 멋집니다. -
늘 보시는 일출사진에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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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하지 못하면 찍을수 없는 사진! 고요한 아침의 공기가 느껴지네요.. ㅊㅊ! -
그동안 외출을 한지 오래되어서 간만에 나들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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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루엣이 멋집니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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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합성을 한듯한 느낌도 들지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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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의 구도가 저의 시선을 뺏는군요. -
이분은 무엇이 그리 바쁜지 사진만 몇컷 서서 찍고 바로 주차장에서 차를 타고 돌아섰습니다
무엇하는 분일까? 지금도 생각중이지요 -
모델과 새가 사진의 멋을 한층 높여 줍니다. 추천작! -
제목에 공통점과 다른 점이라고 올렸는데
모델과 새는 정 반대의 상황속에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모델은 일출을 즐기고 새는 찍사의 발자국 소리에 놀라 달아나고..
이런게 인생인가 봅니다 -
프레임을 멋지게 이용하신 마지막 사진 매력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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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ity of Dreams... 자, 가자... 꿈의 도시로...
25Julby hvirus2022/07/25 by hvirus
in 사람/인물
Views 85 Likes 3 Replies 11
저시간에 사람 만나기 쉽지 않은데 멋진모델이 있어서 더욱 멋집니다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