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센트럴 공원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아무래도 뉴욕것은..아틀란타에 비해서..
뭐든지 크죠.
그래도 않부러운것은..
인구...
징글징글하게 사람이 많아요../
이 정신 없는 곳에서도 책을 읽는사람은..
북쪽지방은 아직도 수선화가 남아 있군요.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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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의 자연을 항상 잘 보존하고 있는 센트럴팍 제대로 찾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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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진은 마치 인상파의 그림을 떠올리게 합니다. -
아, 그러고 보니 그분 (모네?) 의 그림이 연상되네요. 여러 신사 숙녀가 이런 공원같은 곳에 있는 그림.
추신: 찾아 보니 모네가 아니고 Georges Seurat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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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파크에서 무슨 행사가 있는것은 아니죠?
사실 도심한가운데, 이렇게 큰 자연공간을 마련한 것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한번 가보고 싶은곳. -
저도 왠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모였나? 뭔 공연이라도 하는가? 생각했었는데..
그냥 ....모인 사람들입니다..암튼 대도시에는 ...머리 아파요. -
뉴욕타임즈에 센트럴파크에서 서마사님 뉴욕방문 몰래환영식한다는 광고봤는데요..
정말 많은 인원이 모였네요. 몰래라서 안갈캬쥼... -
지금 우리 모두 촌놈 된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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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님 빌딩 사진은 없는건가요?? 뉴욕사진 다다~~보여주세요~~^^
아무래도 올해는 뉴욕함 가야겠습니다. 가고프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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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몇번이가 갔었지만 서마사님의 사진을 보니 새로운 곳처럼 보이네요.
사진을 찍으러 가기 전에 어떤 사진을 찍을 것인가에 대해 어느정도 계획을 세우고
나가신다는 말씀을 들었는데 짧은 시간에 많은 곳을 다니셨네요. 역시 철인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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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그냥 괜찮죠 일하러 다니때 주차한다고 생고생한 기억이 나네요.
스텐딩 하고 있다가 15분만에 주차딱지 두 번 떼인 적도 있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