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Blood Mount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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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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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은 열어서 봐야 되네요 그것보면 어딘지 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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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 알 것 같습니다. 참 이상한 문화입니다...
아팔란치 트레일을 완주한 다음 기념으로 저렇게 한다고 들었습니다...
003번 사진 제가 본문에 올려 놓았습니다. -
그래도 지금은 나뭇잎 때문에 둥산화가 잘 안보이는데..............
한겨울에 앙상한 가지만 있을때는 ... 좀 엽기적으로 보여서 궁금했었는데....
완주 기념이란 말에 다시 보였습니다. -
이공 오랜만입니다 갈때마다 궁금 했었는데 이제야...그동안은 메인주에서 몇달간 내려오니 새신발신으면서 떨어진 헌신발 버릴데가
없어서 그러는줄로...ㅋㅋㅋ -
저도 짐작으로만으로 완주한 기념으로 등산화를 올리겠다는 생각을 해보앗습니다..얼마나 통쾌할까요 등산화를 던질때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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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등산화와의 인연을 뒤로 하고 싶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먼 거리를 같이 하였다면 이젠 기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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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나무들은 본적이 있는데, 등산화만 걸려있는 나무는 처음봅니다. 등산화를 던지면서 성취감에 기분이 좋겠죠? 다음에 맨발로 걸어 갈일은 뒷전으로 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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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몇해 전만 해도 없던 풍경입니다.
캐빈 안의 샆에만 몇 컬레 걸려 있었는데, 언제 부터인가 이런 풍경이 연출되였습니다.
누가 처음으로 올렸을까?
지금 마음이 뿌듯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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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최소 50장의 사진이 필요한 딸아이....
04Octby kulzio2014/10/04 by kulzio
in 자연/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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