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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100년 정도되는 오래된 호텔방입니다. 재수좋게 거리가 보이는 창문이 있는 방이 걸렸읍니다. 장식도 엣스럽게 독특하게 했고요.
하루에 $39 이면 뭐 공짜나 다름없죠? 미국 서부를 맛보고자 하시는 분들에게는 멋진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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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호텔방의 모습이 언젠가 봤던 "호텔"이라는 사진집을 생각나게 하네요.
죄수복 무늬의 양말과 발은 연출인가요?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데요. -
연출은 아니고요, 작은 창문으로 보이는 거리 풍경과 액자들이 마음에 들어 찍으려는 순간, 죄수하나가 발을 뻗혀 기지개를 펴는 바람에 더욱 재미있게 나왔읍니다. 죄수양말은 분홍과 흰색이라내요. 댓글 감사합니다, 노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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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gentlemen talking in politics
03Decby esse2014/12/03 by esse
in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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