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물
2016.09.03 23:11

변신 중

조회 수 75 추천 수 1 댓글 15
Extra Form
Shot Location Marta Subway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DSC06905.jpg






DSC06915.jpg




Who's JICHOON

profile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Atachment
첨부 '3'
  • ?
    Shaun 2016.09.04 01:03
    정말 짧게 만나서 인사도 제대로 못나누고 ㅠㅠ
    전 너무 깊게 파고들었는지 나중에 보니 저만 남아 있더군요 ㅎㅎㅎ
    반가웠습니다.
  • profile
    JICHOON 2016.09.04 08:05
    그러게요... 끝나고 같이 점심이라도 같이 먹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뵈어서 반가웠어요. 카메라 신고식이랑 내구성 테스트를 했어야하는데 아쉽네요.
  • ?
    Shaun 2016.09.04 10:58
    충분히 튼튼하리라 생각됩니다 ㅎㅎ
  • profile
    kulzio 2016.09.04 10:42
    팔의 쩜쩜이는 어케 좀 지워주시징.... ㅎㅎ
    전철의 기억!!! 멋지구리...
  • profile
    JICHOON 2016.09.04 12:20
    저는 손써도 본인도 눈치 못채는 정도만 손을 씁니다. 그 이상은 있는 그대로 사랑허는 것이 인생을 사랑하는법!
  • profile
    서마사 2016.09.04 11:05
    제목 "변신중"은 좀 않맞는듯해요..원래는 이렇는데 화장으로 이렇게 변했다 라는것이 않보이니까..무효..ㅋ
  • profile

    서마사님 말씀을 듣고 보니 사진이 영 부실한 듯하여 컬러로 다시 올려봅니다.

    이쯤되면 변신한 것 같습니까? 


    DSC06905-3.jpg     DSC06915-3.jpg

    이분도 Dragon Con 행사장가시는 길이셨나봐요. 

    처음에 화장하시는 분을 보고 바삐 열심히 사시는 아름다운 분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사진을 찍었는데 갑자기 가발을 꺼내시더라구요. 

    그래서 생각을 정정했습니다. 인생을 즐기시는 아름다운 분이구나 하고...

  • profile
    유타배씨 2016.09.06 10:36
    완전 변신이군요. 사진을 이렇게 연속으로 보니 만화책을 보고 있는것 같아요. 색깔이 들어가 있는것이 생각보다 훨씬 좋네요.
  • profile
    JICHOON 2016.09.06 10:51
    생각해 보니 흑백으로 잘 찍는 것이 역시 어렵습니다. 계속 흑백으로 연습을 해봐야겠어요.
  • profile
    서마사 2016.09.06 10:44
    아하...이제서야 제목이 이해가 되었습니다..우리같이 이해력이 딸리는 사람은 친절하게 설명해주지 않으면 모른답니다. ㅋ
  • profile
    JICHOON 2016.09.06 10:50
    원래 제가 엄친아(엄청 친절한 아저씨) 잖아요.
  • profile
    파랑새 2016.09.04 16:19
    어떻게 찍었는지 의문점이 풀리지않는 사진 흑백으로 잘 처리하셨습니다 팔뚝에 비 방울이 선명한것을 보아 무척이나 급한 모양 추천합니다
  • profile
    JICHOON 2016.09.06 10:33
    서마사님 땜시 컬러로도 올리게 됐네요. 파랑새님의 감상을 방해한것이 되버렸죠? ^^
    팔에 무슨 자국이 있던데 팔의 뭔가 치료를 받으셨던가 봐요. 사실 저는 이분 팔의 저 흔적이 더 인상에 남았어요. 감추지 않고 더 주목받으려고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거든요.
    좋게 봐주시니 늘 감사드립니다.
  • profile
    유타배씨 2016.09.06 10:33
    머리까지 풀고 멋진 변신이 되었네요. 이젠 준비가 다 되어진듯 합니다.
    무슨 용기로 이리 가까이서 연속으로 찍으셨는지? 지춘님의 장기하나가 점점 부어 가는듯 합니다 ;-)
  • profile
    JICHOON 2016.09.06 10:54
    마침 옆에 쿨죠님께서 가려주고 계셔서 용기내 찍었습니다.
    그리고 제 카메라는 무음셔터라나 뭐라나 이런게 되니까.... 뭔 기능은 이렇게 카메라에 많아가지고서리... 에이 귀찮아...

    요즘 제 배가 계속 나오는데 정말 배 근처 장기가 부어가고 있는가봐요.

자유갤러리

게시물, 사진 등록 요령과 주의사항이 아래 링크에 있으니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작성 제한 사항


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1. 미소속에... 아니 유리속에 비친 그대...

    13Sep
    by hvirus
    2016/09/13 by hvirus
    Views 37  Likes 0 Replies 10
  2. 정물 사진, 내 돋보기 안경

    13Sep
    by 서마사
    2016/09/13 by 서마사
    in 과제사진
    Views 58  Likes 1 Replies 8
  3. 너를 좋아한다고 외치고싶어!

    13Sep
    by 기억이란빈잔에
    2016/09/13 by 기억이란빈잔에
    in 생활
    Views 76  Likes 0 Replies 29
  4. 달라스보다 보기좋은 야경...

    12Sep
    by Steve
    2016/09/12 by Steve
    in 미국
    Views 97  Likes 1 Replies 20
  5. 쇼핑은 즐거워? 괴로워?

    09Sep
    by 서마사
    2016/09/09 by 서마사
    in 생활
    Views 82  Likes 0 Replies 9
  6. 진짜 실루엣 사진...비슷한거 아니고 짝퉁 아니고 ...

    08Sep
    by hvirus
    2016/09/08 by hvirus
    in 과제사진
    Views 81  Likes 0 Replies 20
  7. 작년가을에찍은사진입니다

    06Sep
    by 장바우
    2016/09/06 by 장바우
    in 자연/풍경
    Views 40  Likes 0 Replies 3
  8. 아낌없이 주는 나무..

    02Sep
    by keepbusy
    2016/09/02 by keepbusy
    in 기타
    Views 37  Likes 0 Replies 2
  9. Caves of Viñales Valley ..in cuba

    01Sep
    by 똘래랑스
    2016/09/01 by 똘래랑스
    in 자연/풍경
    Views 64  Likes 0 Replies 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218 Next
/ 218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