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 우연히 마주친 사람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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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 사진 찍고 싶습니다..
근데, 요 며칠 거의 우리 세 명만 답글 쓰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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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은 쭉 이럴거 같은데요.. 일단 몇분 휴가가시고..그리고.. ㅊㅈㅅㅈ 이 아니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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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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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댓글은 비춧천 감인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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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춘님은 무늬만 사진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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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 모델이 제대로 자세를 잡아주었군요.
눈빛이 잘 표현되었고, 얼굴의 디테일이 살아있습니다. 삶의 흔적을 조금 엿 볼 수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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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 정말 좋네요.. 굿~!! 추천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