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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생활
2017.09.19 18:54

색깔 산책

조회 수 189 추천 수 2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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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Lillian Webb Park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 행복한사진사 2017.09.19 19:14
    참 재밌는 곳이네요! 사진들도 너무 멋지게 찍으셔서 꼭한번 가보고 싶게 만드시네요! 사진들 멋집니다! ㅊㅊ
  • JICHOON 2017.09.19 19:28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옛날 건물 그대로 유지하는 곳이라 나름 운치가 있습니다. 이동네에 초대하고 싶습니다. 조지아 들리실 때 꼭 연락주세요.
  • 행복한사진사 2017.09.19 19:31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 Today 2017.09.19 19:27
    멋진곳이네요.. 색감도 깔끔하고 넘 좋아요
  • JICHOON 2017.09.19 19:38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아주 가끔은 칼라사진을 찍습니다. 그래서 생각만큼 표현은 잘 안되네요. today님의 상큼한 색표현을 언제쯤 흉내를 내보려나...
  • hvirus 2017.09.20 04:17
    그래서...
    오늘 넘어져보니 코가 닿던가요? ㅋㅋㅋ
  • JICHOON 2017.09.20 06:06 글쓴이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keeepbusy님, bluepenguin님에 이어 3대 썰렁맨으로 모셔야 겠습니다.
  • 포토프랜드 2017.09.20 04:27
    지춘님 칼라사진도 넘 멋집니다.나도 찍으면 이런 비슷한 색상이라도 나오는지 확인하러 가보고 싶습니다.
  • JICHOON 2017.09.20 06:22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내일(21일) 퇴근하시고 산책하러 오세요.
  • Edwin 2017.09.20 14:11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오늘 지춘님 만나 확인 하고 왔습니다.
    똑같이 찍어 봤습니다.
    저녁떼 올리겠습니다.
  • Edwin 2017.09.20 05:27
    마지막 사진은 동의 없이 찍으신 거예요?
    저는 꼭 물어 보는데 98%가 노 하더라고요^^
  • JICHOON 2017.09.20 06:23 글쓴이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물어보지 않고 살짝 찍습니다. 물어보는 순간 자연스러움이 사라지더라구요. 정말 맘에 드는 사진이다 싶으면 그때가서 찍히신 분에게 여쭈어 봅니다. ‘보기가 참 좋아서 허락없이 사진을 찍었는데 원하시면 사진을 보내주겠다. 이메일 주소를 알려달라.’ 그리고 사진 촬영용 명함이 있어서 그걸 주고 뒷면에 연락처를 적게 합니다. 아직 ‘싫다 사진을 지워달라’고 요청한 사람은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위의 마지막 사진을 어떻게 모르게 찍을수 있었느냐고 물으신다면… 그것은 기초반때 알려드리겠습니다.
  • 유타배씨 2017.09.20 08:46
    땡볕인데도 색깔참 잘 나왔네요. 코닥만 좋은줄 알았는데...
  • JICHOON 2017.09.20 11:57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색이 맘에 드셨나요? 감사!
    Raw로 찍으면 LightRooom이 코닥도 후지도 시그마도 만들어 줍니다. ㅋㅋ
  • Tree 2017.09.20 09:19
    하늘빛이 예술입니다^^. 내일 저녁전이요? 번개 참석하렵니다--- 6시쯤 어슬렁거릴까요?^^
  • JICHOON 2017.09.20 11:58 글쓴이

    Tree 님에게 달린 댓글

    6시 좋습니다. 내일 Lillian Webb Park 꼭대기 분수대에서 뵙지요.
  • 청천 2017.09.20 10:06
    칼라 사진들도 멋지고 편안합니다
  • JICHOON 2017.09.20 11:57 글쓴이

    청천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날씨 덕입니다. 이날 햇볕이 눈부시고 따뜻했던 여유로운 초가을이였습니다. (케나다에서는 한여름 기온이겠지만…)
  • 조아유 2017.09.20 10:11
    두번째 사진은 벽 도 짠하고 천도 짠하고....거기다 숫자 4 까지... 왠지 짠한 사진이네요...ㅠㅠ
  • JICHOON 2017.09.20 11:58 글쓴이

    조아유 님에게 달린 댓글

    조아유님, 반가워요. 장가 가신 후로 요즘 뭘봐도 짠하신가 봅니다.
    땡스기빙연휴때는 조지아로 오시려나요? 오시면 연락주세요.
  • whowho 2017.09.20 18:23

    어머~~ 지춘님 색다른 사진들 좋아요!!!

  • JICHOON 2017.09.20 18:41 글쓴이

    whowho 님에게 달린 댓글

    사진들이 저 답지 않죠? 이게 빌려온 카메라라서 그런 겁니다. 원래 주인이 이렇게 찍으셨었나 봐요.
  • whowho 2017.09.20 18:43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ㅍㅎㅎㅎㅎㅎ
  • 귀여미 2017.09.21 19:19
    색감이 정말 예뻐요...
    카메라속에 어떤걸 담아야하는지 가르쳐주셔서 또 배우고갑니다...
  • JICHOON 2017.09.23 14:58 글쓴이

    귀여미 님에게 달린 댓글

    기분좋게 감상을 하신 것 같아 저도 기쁩니다.
    저도 귀여미님 사진에서 배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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