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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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손길 Next

엄마의 손길 2025.10.16by 유타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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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

마수걸이 2025.11.08 07:29

동묘??? 미국 어딘가인줄 알았네요 ㅎㅎ

댓글
유타배씨 2025.11.08 11:00 글쓴이

마수걸이 님에게 달린 댓글

글쎄요, 외국인들도 많이 오지않는 곳인데 모두 영어로 되어있네요.
뭔가 씁쓸합니다.

댓글
Edwin 2025.11.08 09:03

그 것 참~
다문화 이주민이 하는건가요?
특징을 잘 잡으셨습니다.

댓글
유타배씨 2025.11.09 11:51 글쓴이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럴라나요? 감사합니다.

댓글
max 2025.11.08 11:31

김치 핫독 맛이 궁금합니다. 동묘에 저런 풍경이 있다니 십년쯤 지나면 한국이 어떻게 변해 있을려나요...

댓글
유타배씨 2025.11.09 11:54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sauerkraut 대신에 김치! 백김치라면 아주 그럴듯 싶죠?.
제게는 지금도 너무많이 변해있어서 정신을 못차리겠읍니다 ;-)

댓글
Shalom 2025.11.08 13:36

ㅎㅎㅎ 왜 저는 빠알간 불빛 때문에 무서운 정육점 같은 생각이 드네요^^
사진 작가의 의도와는 달리
무서운 영화의 한 포스터 같습니다~

댓글
유타배씨 2025.11.09 11:57 글쓴이

Shalom 님에게 달린 댓글

Shalom님께 정육점을 연상하셨다면, 그것이 제 의도였다고 우길랍니다 ;-)
제게도 붉은 불빛이 눈에 띄었고, 또 여인의 모습이 한몫했읍니다.
느낌은 보는이는것, 느낌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layla 2025.11.09 00:26

생소한 와사비 핫도그, 김치 핫도그 가 인상적이네요~~
어떤 맛일지 먹어보고 싶은 유횩이 들기는 합니다
동묘하는 동네도 생소하네요

댓글
유타배씨 2025.11.09 12:02 글쓴이

layla 님에게 달린 댓글

정작 동묘는 많이찾지 않는 문화유산 인것같았읍니다. 그 주변이 요즘 벼룩시장으로 북새통이었죠.
아주 무섭게 생긴아저씨가 까만 그물 "란닝구"를 입고있느것이 인상적이었는데, 찍을 기회를 놓진것이 가장 아쉬웠읍니다

댓글
keepbusy 2025.11.09 07:11

사진을 보고 중남미 어딘가로 생각을 했었는데..
한국은 영어, 미국의 한인 상가 지역은 한글로 간판을 만드는 것을 보면 아이러니 입니다.

댓글
유타배씨 2025.11.09 12:03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글쎄요, 세종대왕이 안타까와 하실듯....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