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반 출사 꼽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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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

서마사 2019.02.05 13:01

아쉽네요..
바이러스님이 기초반 회원이었더라면 추천겔러리도 갈수 있는 사진들인데..ㅋㅋㅋㅋㅋ..

댓글
hvirus 2019.02.06 02:22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2월분 ㅊㅊ버튼 아직 남아있죠? 지켜보겠습니다...ㅋㅋㅋ

댓글
파랑새 2019.02.05 13:17

ㄱ런가요 사람마다 얼굴이 다르듯이 보는눈이다른걸 월반이 있다는 사실을 ㅎㅎ잘보았습니다

댓글
hvirus 2019.02.06 02:24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보슬비가 살살 내리던데... 오늘도 어디선가 나무밑에 앉아있는 파랑새를 찍교 계실듯 합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9.02.05 16:47

빛방울도 이쁘지만 반투명한 이파리가 일품이네요.

댓글
hvirus 2019.02.06 02:25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왔다갔다하는 상점이어서 사람 안올때를 기다리는것이 좀 힘들었습니다...ㅋㅋㅋ

댓글
Steve 2019.02.05 17:40

포근한 사진들 좋습니다.

댓글
hvirus 2019.02.06 02:26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포근한 말씀 감사합니다...포근하다는 표현이 갑자기 가슴에 와 닿는데요...

댓글
JICHOON 2019.02.05 18:45

두번째 사진의 손님을 기다리는 레스토랑의 풍경이 마치 저희를 부르는 듯...
깨끗한 유리병과 잔들이 인테리어잡지 사진을 보는 느낌을 들게 합니다.

이날도 오셔서 기초반에 힘을 실어주셔서 어찌나 감사하던지... 아사동의 이 끈끈한 정에 모일때 마다 맛이 납니다.

댓글
hvirus 2019.02.06 02:31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마침 셋팅하는 시간이어서 흐츠러지지 않은 식기들을 찍을수 있었습니다. 빛이 테이블의 반만 밝게해서 물병과 컵들을 경계로 남북회담 하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초반 담당 세분이 수고하셨죠... 저는 그냥 들널이 입니다...ㅋㅋㅋ
근데 끈끈한 정은 아무래도 먹을거를 앞에 놓고 나누는것이 ...ㅋㅋㅋ

댓글
포토프랜드 2019.02.06 02:55

요즈음 음식조절을 시작해서인지 빈테이블만 봐도 배고픈 생각을 떨쳐버리기가 힘드네요,,
음식이 가득 올라와있는 테이블을 상상하다가 갑니다 ㅎㅎㅎ

댓글
hvirus 2019.02.06 14:07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음식 조절중이시라.... 음...
차돌 한판 갈까요? 아니면 오이스터? ㅋㅋㅋ
뭐니뭐니해도 한식 한상 차림이 최고죠...ㅋㅋㅋ
사실은 저도 점심은 샐러드에 사과 한개랍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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