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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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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억이란빈잔에 2020.11.03 23:15
    다리만 보이는 특이한 angle너무 마음에 들어요!

    ㅊㅊ!!
  • Edwin 2020.11.04 04:42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JICHOON 2020.11.04 07:26
    아미카롤라에서 삼각대 카메라 들고 가방매고 헉헉거리며 계단을 올라가던 것이 생각나는군요.
    둘이 같이 발걸음 맞춰 올라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Edwin 2020.11.04 13:56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거기는 몇 계단 안되지만 이곳은 계곡 밑으로 가야 되기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 paulsmith 2020.11.04 08:57
    저는 요즘 체력이 많이 떨어져서 보기만해도 숨이 차네요 ..
  • Edwin 2020.11.04 13:54 글쓴이

    paulsmith 님에게 달린 댓글

    300계단을 오르 내리느라 다리에 알이 배겼습니다.
  • 판도라 2020.11.04 12:23
    2번째 사진과 제목이 의미를 담아볼 수 있어 좋아요 ~
    어릴적 엄마랑 본 제목이 이 제목인데....혹시 아시나요 ? ㅎㅎ
  • Edwin 2020.11.04 13:53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그 제목을 컨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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