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해라도 지긴 마련이지만
돌산의 해너미는 유난을 떤다.
내일 다시 떠오를 해이지만
혹시나 하는 염려와 아쉬움, 그리움.
저녁 8시.
어디서나 마주하는 해너미지만
유독 돌산에선 유난스럽다.
| Shot Location | stone mountain GA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
지는 태양 색감이 아주 색 다릅니다!
-
keester 님에게 달린 댓글
대기의 산란때문에 파장이 짧은 파랑이나 보라는 흩어져 안보이고 파장이ㅡ긴 붉은 색이 대기를 뜷고 우리눈에 보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해나 달이 지평선근처에 있을때 붉게 보이죠 -
정말 정말 멋집니다~
어메이징 입니다~~
이 불은달의 기운을 받아 남은 올해 축복의 해로 바꿔야겠습니다~~~
이건 렌즈사이즈가 얼마나 되야 이렇게 큰 달을 찍을수있을까요?
ㅎㅎ 맥스님 저는 왜 화투의 광땡이 생각이 날까요 ㅋ~~~ -
Shalom 님에게 달린 댓글
400미리 망원렌즈랍니다. 8광의 그 해가 맞아요 ^^
Category
- Long Exposure(38)
- Street Photography(464)
- Astrophotography(95)
- Aerial photography(5)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56)
- 사람/인물(1723)
- 나무/식물(1226)
- 동물(793)
- 자연/풍경(4024)
- 문화/예술(376)
- 아사동출사(489)
- 미국(432)
- 생활(2070)
- 사회(74)
- 여행(446)
- 이벤트/행사(262)
- 건축/시설물(457)
- 교통/길(98)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81)
- 스포츠/레져(74)
- 한국/전통(44)
- 오브젝트(173)
- 음식/농산물(50)
- 종교(3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1)
- 컨셉이미지(83)
- 감성사진(143)
- 과제사진(519)
- 기타(4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