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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2024.12.07 16:13

부부

조회 수 1,001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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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alom 2024.12.08 01:29

    연출한것 치고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모델들이시네요^^
    흑백은 질감이 잘~표현이 되어 좋은것 같아요~
    칼라사진은 모델 부부의 표정이 진짜인것처럼 잘 표현된 사진같아 좋구요
    여자분의 빠~알간 바지가 저기에 누워 잘수있는 자유분방함이 느껴지네요ㅎㅎ

  • 유타배씨 2024.12.08 12:18 글쓴이

    Shalom 님에게 달린 댓글

    영화감독 이창동씨가 배우들에게 이렇게 말한답니다. "제발 연기좀 하지마"라고요. 자연스럽게만 연기해도 일단성공.
    지나가던 중에 우연히 보여진 장면입니다. 제게도 가장 자연스럽게 연기해준 명배우들 ;-)
    아저씨의 허벅지 사이는 따뜻할것 같죠?
  • Edwin 2024.12.08 05:03
    연출 된 것이예요?
    너무 자연스럽네요.
  • 유타배씨 2024.12.08 12:22 글쓴이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아닙니다, 누구에게 이래라, 저래라하기에는 역부족.
    다된밥에 숟가락만 얹습니다 ;-)
  • max 2024.12.08 06:48
    자세를 보아하니 집에서 서열이 나오네요. 세상 편한 자세와 고뇌가 느껴지는 자세. 이태리 같아 보이는데 저 돌위에 소크라테스도 누워 낮잠을 집에서 서열이 나오네요. 세상 편한 자세와 고뇌가 느껴지는 자세. 이태리 같아 보이는데 저 돌위에 시져도 앉아갔을듯...
  • 유타배씨 2024.12.08 15:20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시저가 다리사이에 손을껴놓고 일을것을 상상해 봅니다. 월계관 쓰고서.. ;-)
    저도 쪼그려서 자는 편인데, 말씀듣고 보니 서열이 걱정되네요.
    포르투갈입니다.
  • 보케 2024.12.09 11:18
    혹여, 아무 관계가 아니신 분들은 아닌지... 옷깃도 안 스쳤는데...
  • 유타배씨 2024.12.09 17:52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역시 보케님.ㅎㅎ.
    제목을 그냥 "남여"라고 해야 했나요? 그럼 또 성별을 의심하실지도... ㅋㅋ
  • JICHOON 2024.12.12 06:36

    어느새 포르투갈까지...

    저분들을 보니 순례자길 걸어서 여행하시는 분은 아닐까 상상해 봅니다. 몇주를 고생하며 걷다보면 저도 틈만 나면 이렇게 곤히 쉬어갈 것 같아요.

    저는 혹시라도 이런 순간이 오면 모자라도 얼굴에 덮고 자야겠습니다, 

  • 유타배씨 2024.12.12 16:37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말씀듣고 보니 상당히 피곤하신것들 같네요.
    딱히 종교가 없는 저로서는 순례자라는 생각이 미처들지 못했읍니다만, 정말 그럴수도 있겠군요. 정말 몇주씩 걷는다고 하던데요.
    앞으로 누가 모자라도 쓰고자는 모습을 보면, 들추어 보아아겠읍니다, 혹시 지춘님이 아닐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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