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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여행
2024.12.2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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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043 추천 수 5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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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카파도키아, 투르키예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 은댕 2024.12.28 15:45
    오오 너무 예뻐요. 얼마전 티비에서 연예인들이 터키 가서 열기구 타는거 봤는데 그건가봐요 아 언젠간 가봐야 하는데 형제의 나라..
  • Edwin 2024.12.29 01:28 글쓴이

    은댕 님에게 달린 댓글

    버킷리스트에 꼭 넣어 두세요.
    장관이예요.
  • 이천 2024.12.28 17:43
    귀한 사진 감사한 마음으로 감상합니다
  • Edwin 2024.12.29 01:29 글쓴이

    이천 님에게 달린 댓글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Shalom 2024.12.29 02:54
    성경에 나온는 카바도키아~
    멋진 야행이 되셨을듯합니다~
    보기만해도 형형색색 기분이 좋아지는 사진이네요^^
  • Edwin 2024.12.29 14:25 글쓴이

    Shalom 님에게 달린 댓글

    옛 소아시아 지방이지만 지금은 로마시대 유물만 있는 나라이지요.
    160여개 열기구가 전부 새벽에 이륙하고 일출의 여명과 함께 장관을 이룹니다.
    지금도 그 때 사진을 보면 설레입니다.
  • max 2024.12.29 05:23
    말로만 듣던 카파도키아...죽기전 꼭 가봐야할 곳이라지요. 튀르키에는 사진기가 존재하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내년엔 꼭!
  • Edwin 2024.12.29 14:31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꼭 가보세요. 후회 안합니다.
  • max 2024.12.29 13:45
    Marathon Des Sables Cappadocia 2025 Jun 21 -28 2025 같이 가실분?
  • 유타배씨 2024.12.29 15:27
    특히 첫사진의 은은히 모랫바람이 부는듯한 진살색 풍경이 멋들어집니다. 풍선이 없었어도 멋진장면 이었을 텐데 말이죠. 저도 설레며 감상합니다
  • Edwin 2024.12.29 22:11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여명서부터 일출에 이르기까지 멋진 장면의 장관이었습니다.
  • 포토프랜드 2024.12.30 05:22
    크아! 정말 멋진 풍경을 더 멋지게 담아오셨네요! 특히 세번째 풍경에 푹 빠졌습니다
  • Edwin 2024.12.30 15:56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나중에 한 번 타세요.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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