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 Museum of Art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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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관람

Who's 아누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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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1'

blue_ocean 2016.01.31 12:15

ㅎㅎ 쎈스 만점
시선/시점 완벽하네요... 제가 꼭 실제로 보듯

댓글
아누나끼 2016.01.31 12:36 글쓴이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입장료도 안내고 관람하더군요. ㅋㅋ

댓글
winnie 2016.01.31 12:51

관찰력이 대단 하십니다. 멋집니다.

댓글
아누나끼 2016.01.31 14:04 글쓴이

winnie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1.31 13:35

대박입니다!

댓글
아누나끼 2016.01.31 14:05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오랜만의 출사여서 사진을 좀 많이 찍었습니다.

댓글
max 2016.01.31 14:14

First Person Shooting 장면을 보는 듯합니다. 재미있네요.

댓글
아누나끼 2016.01.31 15:57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마침 조각 뒷쪽에 비집고 들어갈 공간이 있었습니다.

댓글
Steve 2016.01.31 15:21

이걸 보셨다는 시점... 좋습니다.

댓글
아누나끼 2016.01.31 15:57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서마사 2016.01.31 16:10

아 이런 시선이 있었군요. 한수 배웁니다.

댓글
아누나끼 2016.01.31 17:57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배우다니요... 황송합니다.

댓글
공공 2016.01.31 16:58

좋은 시전입니다..
그런데 저 동상은 하루 종일 평생을 같은 작품만 보고 저리있으면 지겨울 것 같다는 쓸데없는 생각이,.,,,

댓글
아누나끼 2016.01.31 17:59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이미 약간 정신적 대미지가 있는 듯 했습니다. 옷도 거의 안 걸치고 보고 있더라고요. ^^

댓글
kulzio 2016.01.31 16:59

이 여인네의 시선은 눈에 안들어오고 이 여인네의 뒷통수만 눈에 들어오는 저는 이상한거 맞져잉??

댓글
아누나끼 2016.01.31 17:59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아마 헤어스타일이 복고풍이어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댓글
에디타 2016.01.31 17:01

때로는 뒷모습이 전해주는 메세지가 더 솔직할 때가 많습니다.

댓글
아누나끼 2016.01.31 18:04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60년대 후반 일본에서 대힛트 했던 샴푸광고 CM송이 있었는데, 장발을 출렁거리며 걷는 여성의 뒷모습을 보여주면서, "돌아보지 말아요, XXX의 여인" 하는 것이 었습니다. (여기서 XXX는 샴푸를 팔고자 하는 곳의 지명)

댓글
(이쁜)왕언니 2016.01.31 17:14

감각이 남 다르시네요.

댓글
아누나끼 2016.01.31 18:05 글쓴이

(이쁜)왕언니 님에게 달린 댓글

좋은 쪽으로 달라야 하는데... ㅋㅋ

댓글
(이쁜)왕언니 2016.01.31 18:22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당근이지요^^. 식상하지 않고 눈에 확 들어오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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