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쇠님께서 사진사 Elliott Erwitt 을 말씀하시는 바람에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예전에 부산에 놀러갔다가 어느 백화점 전시관에 들렀는데, 마침 Elliott Erwitt의 사진전을 해서 유명한 사진들을 직접 접할수 있는 횡재를 가졌읍니다.
필림으로 찍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좀 남네요.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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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쇠님께서 사진사 Elliott Erwitt 을 말씀하시는 바람에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예전에 부산에 놀러갔다가 어느 백화점 전시관에 들렀는데, 마침 Elliott Erwitt의 사진전을 해서 유명한 사진들을 직접 접할수 있는 횡재를 가졌읍니다.
필림으로 찍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좀 남네요.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오래 전 와인테이스팅 클래스를 들었을 때 느낀 것과 비슷한 느낌을 받습니다.
당시 생각이, "음식 맛있고 맛없는 건 개인이 스스로 판단하는데, 왜 와인은 이 사람이 나에게 맛있고 없고 판단하는 법을 가르쳐 주나?"
ㅉㅉ
유타님의 반전 사진 : 갤러리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