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삼부자라는 말이 있나요? 들어본적은 있는데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하여간 이번제목은 삼부자. 아들셋, 아버지 하나. (사부자?)
아버지의 횟칼이 잘 안드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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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삼부자라는 말이 있나요? 들어본적은 있는데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하여간 이번제목은 삼부자. 아들셋, 아버지 하나. (사부자?)
아버지의 횟칼이 잘 안드나 싶네요.
아주 오랜 엣날에 오부자라는 영화에 구봉서씨가 막둥이로 나왔다고 해서 별명이 평생 막둥이라고 했다는 이야기를 할아버지께서 말해주셨습니다. 내가 본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이영화는 아니지만 구봉서씨가 나온 영화를 본적이 있는데, 그분의 연기도 참 좋았던것으로 기억납니다.
한 다섯살때 정도 구봉서씨네 놀러간적이 있는데, 그집에 있는 실제 구봉서씨 사진을보고 놀란기억이 있읍니다. 사진의 모습이 텔레비죤에서 보는것이라 똑 같아서요. 저는 그분이 연기한다고 언제나 사탕을 양볼에 넣고 다니는줄 알았거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