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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tington Beach USA
잿빛 구름이 가득한 하늘이 열리기를 기다린 4시간
선셋 마지막 순간에 잠시 열린 구름 사이로 나타난 강렬한 태양빛은 그야말로 반가웠다
그 찬란한 태양빛은 오늘의 마지막 빛이되어 순식간에 어둠속으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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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 모래를 스치며 멀어져 가는 . . .
이별과 만남을 끝없이 되풀이 하고 있군요. -
사진 한장을 찍기위해 온 정성을 다하는 진가의 마음을 누가 아리오만..... 좋아요 ㅊㅊ드립니다.. -
사진의 구도가 참 좋습니다. -
수년전 칼스바드에서 반년정도 살때 주말이면 오션싸이드 비치에 가서 바다로 내리는 해를 보던 생각이 나는 군요. 서부가 아니면 볼수 없는 장관이라 매주마다 가서 봐도 새롭더군요. 해오름도 장관이긴 하지만 좋은 날씨의 서부에서 보는 일몰은 아직도 생생하게 느껴 집니다. 즐감 추천드립니다. -
흠 잡을떼 없는 작품이군요.
ㅊㅊ -
헌팅턴비치 피어가 이렇게 생겼군요. 언제고 함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ㅊㅊ합니다. -
편안한 느낌의 사진에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 ㅊㅊ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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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드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