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0 16:42

Road to autumn

조회 수 104 추천 수 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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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Atlanta beltline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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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사진사 2019.09.20 16:50

    언제나 파랑새님 사진은 밝아서 좋습니다. 특히 마지막 사진 웃는 모습까지... ㅊㅊ합니다. 저는 왜 밝은 사진이 힘든지 모르겠어요... ㅠㅜ

    아~ 그리고 한수 크게 배웠습니다.  뒷배경과 앞에 나뭇가지를 이용하신 패닝샷 멋집니다.  그냥 페닝을 하신것이 아니라 아주 적절한 타이밍을 일부러 잡으신 것이 보입니다.  대단하십니다!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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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19.09.21 06:30
    긍정의 힘! 내 속을 훤히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밝은 사진을 만들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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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rnado 2019.09.20 17:26
    스쳐지나가는 배경이 각양 각색이라 더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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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9.09.20 17:54
    올려 주신 사진을 보다 보니 가을에 찍은 패닝 샷이 더 의미 있게 보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는 것이 보여서 그런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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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9.09.20 20:59
    패닝샷의 기법이 날로 세련되시는게 보입니다. 마지막과 처음은 싸이클 메거진에 실리면 어울릴듯한 사진입니다.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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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ocrom 2019.09.20 23:36
    패닝샷이 해볼수록 쉽지 않던데, 일정하게 잘 잡으셨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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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19.09.21 06:33
    언제 한번 시간 나시면 ...., 연락 주세요 ㅊㅊ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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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2019.09.21 10:10
    어쩜, 제가 자전거 타고 달리는 느낌을 가질수 있죠? 당연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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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verlander 2019.09.21 16:42
    와! 패닝 샷이 오색 찬란한 색깔과 함께 절묘하게 담으셨습니다. ㅊㅊ드립니다.
  • ?
    똘래랑스 2019.09.23 11:30
    역시 패닝샷의 대가 이십니다..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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