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5 20:23

Night Light

조회 수 163 추천 수 6 댓글 18
Extra Form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Night Light

 

 

brg01.jpg

 

 

 

 

 

 

 

 

 

  • ?
    Fisherman 2020.12.16 01:31

    다리사진 전문!! 색이 곱습니다

  • profile
    포토프랜드 2020.12.17 14:33
    사람다리 포함해서 말씀 하시는거죠?? ^^
  • ?
    Fisherman 2020.12.17 15:52
    네에^^
  • profile
    tornado 2020.12.16 04:25
    다른 불빛은 다리에 달려 있지만 달리는 차의 후미등에 비친 빨간 불빛이 배경색 초록과 대조를 이루네요
    비범하지 않은 사람은 잡기 힘든 구도 ㅊㅊ 합니다
  • profile
    포토프랜드 2020.12.17 14:35
    누구나 찍으면 다 나오는 사진에 과찬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파랑새 2020.12.16 06:26
    색의 조화가 오묘하게 짜여진 좋은 사진 ㅊㅊ드립니다. Canon 만의 독특함이 잘 보입니다
  • profile
    포토프랜드 2020.12.17 14:39
    누군가가 만들고 켜놓은 네온 불빛을 찍어온건데 제가 대신 칭찬 받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hvirus 2020.12.16 07:16
    화려한 도시의 night light 과는 많이 다르지만 나름대로의 소박함이 있네요. ㅊㅊ...
  • profile
    포토프랜드 2020.12.17 14:52
    소박한 장소에 소박한 불빛 잘 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Pluto 2020.12.17 02:04

    색감 좋습니다! 저와는 다르게 포샵 없이도 이런 멋진 색감을 촬영 하시네요. ㅊㅊ 드려요.

  • ?
    Fisherman 2020.12.17 12:40
    Pluto님 뽀샾을 이용해서 색을 바꾸시면 안되요!!

    아침에 추운데서 몇시간 덜덜떨다 와서 두서 없이 몇자 적어 봅니다

    오랫동안 논란에 주제가 되고 있는 그리고 아직도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는 "보정된 사진은 가짜이다"

    우리가 보는것은 얼마나 사실적일까라는 질문을 해봅니다.

    우리는 눈으로 들어온 시각정보를 그대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뇌가 한번 가공 보정하여서 인식하게 되죠.

    또 우리는 절대적인 파장으로 색을 인식하지도 않습니다. 파장들 사이의 관계를 통해 색을 인식합니다.

    뇌가 보정하는건 색뿐만이 아니고 물체의 왜곡된 부분도 보정해서 받아드립니다.



    본다라는것은 뇌의 보정을 거치기 때문에 무보정 사진의 대한 정의는 개인적으론 논리에 맞지않아서

    전 기억속에 남아 있는 장면을 사진과 비교해서 보정을 합니다.

    뽀샾말고 라룸이라면 모를까.. 암튼 안되요
  • profile
    Pluto 2020.12.17 20:38
    아 뽀샾이 안된다니요....라룸이면 괜찮다고 하시니..라룸을 좀 공부 해야겠네요...라룸에 얽매이기 싫은데......
  • profile
    포토프랜드 2020.12.17 14:58
    찍자마자 카메라 화면보고 저도 순간 살짝 놀랐습니다.
    카메라가 알아서 뽀삽했나???
    전체 다리중 빛이 좀 강하게 보이는 부분을 당겨서 찍으니 생각보다 색이 강렬하게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은댕 2020.12.17 12:58
    역시 ㅊㅊ.. 찐득찐득.. +_+ 위 바다와 아래 바다의 색차이라니.. +_+
  • profile
    포토프랜드 2020.12.17 15:00
    은댕님 댓글은 매번 감칠맛이 느껴지는데..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
    Fisherman 2020.12.17 15:54
    정말 그렇습니다. 찐득찐득 오물쪼물 아기자기 삐약삐약
  • profile
    은댕 2020.12.17 16:08
    입에 착착 붙죠? 제가 좀 감칠맛있는 쏴람입니다 ㅎㅎㅎ 몸에 미원을 가득 품고~~
  • profile
    JICHOON 2020.12.22 19:42
    지난번 사진에 본 다리인데 마치 느낌은 도심속의 야경 같습니다.
    색 하나하나를 수수깨끼 처럼 풀어보느라 한참을 들여다 보게됩니다.
    처것은 바다?, 저것은 하늘? 저것은 등불?

  1. 유리같은 세상...

    15Dec
    by hvirus
    2020/12/15 by hvirus
    Views 138  Likes 7 Replies 16
  2. 일출을 바라보는 젊은 연인들...

    13Dec
    by Overlander
    2020/12/13 by Overlander
    Views 128  Likes 7 Replies 15
  3. The Bridge at Sunset

    02Dec
    by 포토프랜드
    2020/12/02 by 포토프랜드
    Views 126  Likes 6 Replies 13
  4. 비온뒤의 거리

    30Nov
    by 포토프랜드
    2020/11/30 by 포토프랜드
    Views 206  Likes 7 Replies 16
  5. 석양 바라보기

    22Nov
    by 서마사
    2020/11/22 by 서마사
    Views 148  Likes 7 Replies 14
  6. 꼭 초대하고 싶은 곳(2)

    16Nov
    by tornado
    2020/11/16 by tornado
    Views 157  Likes 6 Replies 24
  7. Fall in Gibbs garden

    13Nov
    by max
    2020/11/13 by max
    Views 150  Likes 8 Replies 21
  8. The birds we see in autumn are beautiful

    11Nov
    by 파랑새
    2020/11/11 by 파랑새
    Views 165  Likes 9 Replies 11
  9. 그와 그녀...The Story

    04Nov
    by 기억이란빈잔에
    2020/11/04 by 기억이란빈잔에
    Views 161  Likes 6 Replies 16
  10. 추암의 밤(파도가 심하게 치던날)

    01Nov
    by 1004
    2020/11/01 by 1004
    Views 148  Likes 6 Replies 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64 Next
/ 64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