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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2019.06.19 13:40

작은 등대섬

조회 수 434 추천 수 8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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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9.06.19 17:06
    마치 묵화 같기도 한 터치 . . . !

    넓은 땅에 섬처럼 사는 우리들처럼

    마음이 닿지 않는 그런 섬은 아니겠지요 ?

    꾹 !
  • profile
    포토프랜드 2019.06.20 15:50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제마음에는 닿았던 섬이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profile
    유타배씨 2019.06.19 18:01
    동화의 섬같네요. 홀로 외로이..
    등대지기는 무엇을 하고 지내고 있을까요?
  • profile
    포토프랜드 2019.06.20 15:53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쓸쓸함이 느껴지는 그런 작은 섬 위에.. 아무도 찾지않는 무인등대 같았어요.
  • profile
    Edwin 2019.06.20 06:02

    집에 장식 그림을 사러 At home이나 Kirkland에

    가서 본 듯한 사진. 

    색상 톤이나 분위기 있는 음앋을 들으니 

    커피 한 잔 하고 싶네요.
    ㅊㅊ

  • profile
    포토프랜드 2019.06.20 15:54 글쓴이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취향이 비슷하신것 같아요. 동감에 감사드려요.
  • profile
    아날로그 2019.06.20 08:20
    음악이 주는 쓸쓸함이 더해져 혼자 외로이 떠있는 등대가 애잔하게 느껴지는 모습이네요.
    맘에 드는 사진입니다. 추천.
  • profile
    포토프랜드 2019.06.20 15:58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눈으로는 잘 보이지않던 작은 등대섬을 뷰파인더에서 망원랜즈로 당겨보며 보며 느꼈던 감정을 그대로
    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hvirus 2019.06.20 08:47
    저때 하늘 색깔이 파스텔톤으로 참 그윽하고 좋았었는데... 구름이 잔뜩 덮여있긴 했지만 분위기는 참 좋았습니다.
    등대지기 동요가 생각나는...
    ㅊㅊ...
  • profile
    포토프랜드 2019.06.20 16:02 글쓴이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지금 다시 떠올려봐도 참 좋습니다. 음악은 살짝 성숙한걸로 부탁드려요! ㅎㅎ
    감사합니다.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9.06.20 17:45
    ㅊㅊ!
  • profile
    포토프랜드 2019.06.21 12:34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청아 2019.06.21 05:29
    너무 멀리 있던 그 작은 등대가 또 다른 모습으로 보이네요. 음악과 잘어울려요.
  • profile
    포토프랜드 2019.06.21 12:38 글쓴이

    청아 님에게 달린 댓글

    무거운 랜즈 들고가서 유일하게 찍은 풍경 입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 profile
    max 2019.06.22 16:47
    대포가져간 보람을 듬뿍 느낄수 있는 사진입니다. 색과 구도 모두 멋집니다. 크게 프린트 해서 걸어놓고 감상하고픈 사진, 확인 추천 하나 더!
  • profile
    포토프랜드 2019.06.24 15:28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과찬에 감사드립니다!
  • profile
    Steve 2019.06.24 08:15
    사진 좋습니다.
    얕은섬에 우뚝 서있는 등대가 인상적입니다.
  • profile
    포토프랜드 2019.06.24 15:32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눈으론 잘 보이지 조차 않던 섬이었는데 망원으로 클로즈업 하니
    의외로 분위기가 있어 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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