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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2019.09.07 06:05

벌새

조회 수 465 추천 수 1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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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verlander 2019.09.07 06:07 글쓴이
    1000분의 1초로 찍었는데, 노출시간이 640분의 1초로 찍힌 이유가 뭔지?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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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19.09.08 02:01

    Overlander 님에게 달린 댓글

    1/1000초 였다면 날개부분 디테일이 좀더 살았을텐데 하는 여운이 남지만 아마추어인 우리들도서는 대단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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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케 2019.09.07 07:03
    50mm 화각으로 이렇게 벌새를 잡았다고요?? ㅊㅊ 안 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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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19.09.07 07:45
    많은 사진을 보와 왔지만 이정도면 전문가라고 보고 싶습니다. 축하합니다 ㅊㅊ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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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프랜드 2019.09.07 09:53
    전체적인 파스탤톤의 분위기가 사진의 느낌을 상쾌하게 해주네요.
    주제(벌새)와 아주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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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도라 2019.09.07 11:43
    벌새의 색감과 배경까지...동양화물감의 느낌이 물씬 ~~넘 예쁘네요 ^^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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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9.09.07 11:48

     꽃과 나비와 새들은 아름다운 정원에서 아름답게 늘 다시 태어 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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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epbusy 2019.09.07 12:06
    추천 드립니다..
    벙거지가 없어서 빨간 플라스틱 양동이 를 쓰고 사진을 찍으신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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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즈 2019.09.07 14:22
    추갤로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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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사진사 2019.09.07 18:45
    와~~ 엄지 척입니다^^ 장비를 가지고 있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저도 오버렌더님처럼 찍을수 있을때까지 고고고 해야겠습니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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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9.09.07 19:41
    축하드립니다. 쉽지 않은 사진을 멋지게 잡으셨네요. 저도 허밍버드를 찍어보려고 오랫동안 눈독을 드리던 망원을 구매했는데 지금은 먼지만 뒤집어 쓰고 있네요. 장비보다 열정이 좋은 사진을 만들어 내나 봅니다. 한표 더 보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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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rnado 2019.09.07 20:03
    인내와 끈기의 절정입니다
  • profile
    Overlander 2019.09.08 13:39 글쓴이
    주일 오후에 들어와 보니 자유갤러리에서 추천갤러리로 옮겨진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게다가 여러분들이 남기신 댓글에 어리둥절 합니다. 댓글과 추천에 감사드립니다.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9.09.12 05:52
    색감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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